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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보

배우 임지규 출연영화작품(주연,조연,매출,관객,수상,필모그래피)

by 정보뱅크22 2024.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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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규

임지규 : 1978년 3월 7일, 부산광역시

데뷔 : 2004년 단편영화 "핑거프린트"

배우 임지규 영화출연작품현황(주연,조연,매출,관객수) / 24. 2. 20 기준

영화명 제작연도 역할 KOBIS통계 매출액
KOBIS통계 관객수
소풍 2024 조연-윤성필역 2,324,684,222 257,330
도르래 2016 주연    
완전 소중한 사랑 2013 주연-온유역 129,614,500 20,303
봄, 눈 2012 주연-영재역 143,518,000 22,870
요술 2010 주연-명진역 46,293,700 5,993
두근두근 꿈의 과학 2010 주연    
과속스캔들 2008 조연-사진작가역 53,801,341,400 8,223,342
도시의 옷가게 2008 주연    
은하해방전선 2007 주연 32,675,000 5,228
저수지에서 건진 치타 2007 주연-민제휘역 16,331,000 2,500
핑거프린트 2004 주연    

영화진흥위원회 등록된 정보로 실제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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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지규 수상내역

영화제 출품작 수상내역
부일영화상 17회(2008년) 은하해방전선 신인 남자 연기상

배우 임지규 주요출연영화

임지규

 

단편 | 일반영화 | 기타 | 25분 0초 | 한국
제작연도 2016년
감독 하명미
[주연] 민복기 | 임지규 | 서영주
시놉시스

콩다콩 원두회사에서 함께 일하며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갖고 있던 미연과 장우는 절묘한 타이밍이란 생각에 사랑고백을 하려는데... 이 때, 의문의 사내에게 공격을 당하고, 그의 은신처로 납치되고 만다. 정신 차려보니 두 사람, 뜨거운 용광로 위 도르래에 매달려 있는 것이 아닌가!?

 

 


임지규

 

장편 | 일반영화 | 드라마 | 116분 35초 | 12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13-11-21
감독 김진민
[주연] 심이영(예나) | 임지규(온유)
[조연] 공정환 | 윤봉길 | 유예일 | 최창엽(어린 온유) | 엄수정(세영) | 최희서(정PD) | 미람(어린 예나)
시놉시스

생애 최악의 순간에 만난 최고의 사랑
소년 시절 소아암을 앓았던 경력이 있는 청년 온유.
언제나 밝은 웃음을 잃지 않는 착한 성품의 온유이지만
세상의 편견을 피해 살아가는 게 그리 녹록하지만은 않다.
어느 날 자원봉사를 하던 병원에서 소아암을 앓고 있는 아이 사랑이로 인해
우연히 만나게 되는 온유와 예나. 그리고 세영과 사랑.
이들이 펼쳐가는 희망과 나눔의 과정을 통해 보여지는 햇살처럼 따뜻한 이야기.
그리고 가슴 먹먹한 사랑의 메시지가 아름다운 음악에 실려 올 가을 우리에게 찾아왔다.

 


임지규

 

장편 | 예술영화 | 코미디, 드라마, 멜로/로맨스 | 85분 0초 | 15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07-11-29
감독 윤성호
[주연] 임지규 | 박혁권 | 서영주(은하 역 ) | 김보경 | 김태동 | 류형근 | 배하나(미나미 종업원 )
[조연] 김현아 | 김동호(영재담임) | 허정(파티손님) | 송서진(극장관객) | 조용규(병길촬영조수 ) | 정승길(정 PD) | 오창경(촬영 병길)
시놉시스

멜로가 되고 싶은 코미디 | 은하야, 이런 멜로는 진짜 맨정신으로는 못하겠어.

연애도, 영화도 말로는 베테랑인 초짜 감독 영재가 사랑과 일에 대한 과도한 스트레스로 실어증에 걸리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스토리. 말 많은 그를 말없이 받아주던 여자친구 은하는 떠나고, 화려한 캐스팅과 버라이어티한 투자 계획은 있으나 시나리오는 진전이 없다. 암울한 상황이 계속되면서 나름 예민한 영재는 설상가상으로 실어증에 걸린다. 구강 액션의 정점, 복화술을 구사하던 배우 혁권은 물심양면으로 감독 영재를 도와보지만 영화사 대표는 몽골 천재 쌍둥이 감독들에게 영재의 프로젝트를 맡기고 싶은 눈치다. 영화도, 연애도 점점 꼬여만 가는 영재. 총체적 난국을 어떻게 헤쳐나갈 것인가?

 

 

 


임지규

 

장편 | 일반영화 | 드라마 | 109분 0초 | 전체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12-04-26
감독 김태균
[주연] 윤석화(순옥) | 임지규(영재) | 이경영(아버지)
[조연] 김하진(미선) | 심이영(미현) | 김영옥(할머니)
[특별출연] 정은채(지윤)
시놉시스

나는 어머니의 딸이자
한 남자의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입니다.
그리고 수줍음을 많이 타는 보통 여자입니다.

그런 나에게 어느 날 갑작스럽게 죽음이라는 손님이 찾아왔네요
아직도 할 일이 많은데..아직도 믿을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 특별한 이별도 제 삶처럼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이별은 또 다른 만남을 예비한다죠?
이번에 우리 딸이 둘째 아이를 임신 했네요.
아마도 하늘에서 주신 축복의 선물인 거 같아요

부디.. 우리 가족, 내가 없어도 슬프지 않길 바라요.
그리고 울지 말아요. 내 삶은 여러분들 덕분에 충분히 행복했어요.
우리의 마지막 봄을 위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가요
이 시간은 결코 다시 오지 않을
마지막 선물 같은 소중한 시간입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더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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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FIC 영화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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