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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댓글부대 안국진 감독 필모그래피(제작영화현황 / 관객수, 매출)

by 정보뱅크22 2024.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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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진 감독

 
 

감독 안국진 1980년 1월 21일생

 

감독 안국진 제작영화작품현황(감독,각본, 조감독,필모그래피) / 24년  3월  28일 기준

영화명 제작연도 장르 역할 KOBIS통계 매출액 KOBIS통계 관객수
댓글부대 2024 범죄,드라마 감독,시나리오(각본) 1,601,929,547 194,541
일주일 만에 사랑할 순 없다 2020 SF,멜로/로맨스 감독    
내 연적의 모든 것 2018 드라마,멜로/로맨스,기타 감독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2014 드라마 감독,시나리오(각본)-각본 350,465,500 44,100
KAFA 단편 2 2014 기타 감독 0 0
무게 2012 드라마 조감독 8,446,500 1,161
더블 클러치 2011 코미디 감독,편집,스토리,시나리오(각본)    
2010 드라마 제작팀 1,548,000,650 219,095
작은 연못 2010 드라마,전쟁 제작팀-현장진행 313,116,500 46,520
우리 집에 놀러 오세요 2008 드라마 감독    

 

영화진흥위원회 등록된 정보로 실제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감독 안국진 영화제수상내역

영화제 출품작 수상내역
디렉터스 컷 어워즈 16회(2016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올해의 독립영화감독상
백상예술대상 52회(2016년)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각본상

 

감독 안국진 대표영화 - '댓글부대'

안국진 감독

 

 

장편 | 일반영화 | 범죄, 드라마 | 109분 25초 | 15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24-03-27
감독 안국진
[주연] 손석구(임상진) | 김성철(찡뻣킹) | 김동휘(찻탓캇) | 홍경(팹택)
시놉시스

실력 있지만 허세 가득한 사회부 기자 ‘임상진’
대기업 ‘만전’의 비리를 취재하지만 오보로 판명되며 정직당한다.
그러던 어느 날, 온라인 여론을 조작했다는 의문의 제보자가 찾아오는데…

“기자님 기사 오보 아니었어요. 다 저희들이 만든 수법이에요”

 

 

날짜 스크린수 상영횟수 좌석수 매출액 관객수 누적매출액 누적관객수 순위
2024-03-27 1,218 4,790 678,693 977,691,042 127,677 1,015,662,042 131,716 1
2024-03-28 1,184 4,718 679,266 586,267,505 62,825 1,601,929,547 194,541 2

감독 안국진 대표영화 - '성실한 나라의 엘리스'

안국진 감독

 

 

장편 | 예술영화 | 드라마 | 89분 41초 | 청소년관람불가 | 한국
개봉일 2015-08-13
감독 안국진
[주연] 이정현 | 이준혁
[조연] 이해영(규정) | 서영화(경숙) | 명계남 | 오광록 | 이대연(계장) | 박은영(희정) | 배제기(조형사) | 지대한(박 형사)
[특별출연] 손범수(복어독해설) | 이용녀(심리상담녀)
시놉시스

미안해요, 그러니까 내가 죽이는 거 이해해주세요.
전 그저 행복해지고 싶을 뿐이에요.

제가 이래봬도 스펙이 좋거든요.
제 자랑은 아니지만 자격증이 한 14개? 어렸을 때부터 손으로 하는건 뭐든지 잘했어요~
근데 결국 컴퓨터에 일자리를 뺏겼죠.
그래도 다행이 취직도 하고, 사랑하는 남편까지 만났어요. 그래서 둘이 함께 살 집을 사기로 결심했죠.
잠도 줄여가며 투잡 쓰리잡 열심히 일했어요.
근데 아무리 꾸준히 일해도 빚은 더 쌓이더라고요.
그러다 빚을 한방에 청산할 기회가 찾아왔는데!

왜 행복을 방해하는 사람들이 자꾸 생기는 걸까요?
이제 제 손재주를 다르게 써보려고요.
더 이상 당하고만 있지 않을 거예요!

5포세대에 고함!
열심히 살아도 행복해 질 수 없는 세상,
그녀의 통쾌한 복수가 시작된다!

 

감독 안국진 대표영화 - '내 연적의 모든 것'

안국진 감독

 

 

장편 | 일반영화 | 드라마, 멜로/로맨스, 기타 | 63분 0초 | 한국
제작연도 2018년
감독 안국진
시놉시스

10년을 사귄 지석에게서 이별 통보를 받은 선영, 너무 오랫동안 함께 한 사이기에 혼자만의 삶조차 잃어버린 선영은 지석의 뒤를 밟다 사진사 준희를 만나게 된다. 지석이 좋아하는 여자임을 알게 된 선영은 준희에게 사진을 찍는다.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2015)의 안국진 감독의 첫 드라마 연출작.

 

 

 

감독 안국진 대표영화 - '더블클러치'

안국진 감독

 

 

단편 | 일반영화 | 코미디 | 34분 0초 | | 한국
제작연도 2011년
감독 안국진
[주연] 곽병규(변호사) | 송재하(장근) | 김규남(괴물)
시놉시스

독방에 갖혀 사는 사형수. 그가 가지고 있는 것은, 책 몇 권과 쇠창살의 태양빛 뿐.
어느 날 사형수는 자신의 변호사를 통해 자신이 살 수 있는 방법이 있음을 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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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FIC 영화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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