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원희 1970년 10월 11일생 / 데뷔 : 1995년 연극 '로미오와 줄리엣'
배우 임원희 출연영화작품현황(주연,조연,필모그래피) / 24년 4월 1일 기준
영화명 | 제작연도 | 역할 | KOBIS통계 매출액 | KOBIS통계 관객수 |
도굴 | 2020 | 주연 | 13,960,989,670 | 1,545,281 |
천문: 하늘에 묻는다 | 2019 | 조연-임효돈역 | 16,504,013,020 | 2,000,735 |
재혼의 기술 | 2019 | 주연-경호역 | 12,619,300 | 1,535 |
늦여름 | 2018 | 주연 | 9,348,400 | 1,032 |
각자의 미식 | 2018 | 주연 | 326,000 | 53 |
신과함께-죄와 벌 | 2017 | 조연 | 115,727,528,087 | 14,414,658 |
머니백 | 2016 | 주연 | 417,495,600 | 53,610 |
성난 변호사 | 2015 | 주연 | 8,723,650,039 | 1,128,288 |
쓰리 썸머 나잇 | 2014 | 주연 | 616,132,846 | 77,621 |
막걸스 | 2013 | 주연 | 15,993,500 | 2,410 |
뜨거운 안녕 | 2013 | 주연 | 315,291,000 | 47,105 |
나는 왕이로소이다 | 2012 | 주연-해구역 | 5,455,343,404 | 790,181 |
Mr.아이돌 | 2011 | 주연-박상식역 | 515,508,500 | 74,261 |
대한민국 1% | 2010 | 주연 | 2,244,690,500 | 440,372 |
황금시대 | 2009 | 주연 | 26,839,500 | 3,739 |
다찌마와리 | 2007 | 주연 | 4,128,754,000 | 628,359 |
식객 | 2007 | 주연 | 18,984,554,500 | 2,965,364 |
죽어도 해피엔딩 | 2007 | 주연 | 1,190,809,000 | 181,186 |
펀치 스트라이크 | 2006 | 주연 | ||
주먹이 운다(Crying Fist) | 2004 | 조연-원태역 | 9,322,812,000 | 1,462,972 |
쓰리 몬스터 | 2004 | 주연 | 1,161,290,500 | 180,377 |
실미도 | 2003 | 조연-원희 - 684부대 훈련병 역 | 10,923,930,500 | 1,719,167 |
묻지마 패밀리 | 2002 | 주연 | ||
재밌는 영화 | 2002 | 주연 | ||
이것이 법이다 | 2001 | 주연 | ||
공포택시 | 2000 | 조연-경찰 1역 | ||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 2000 | 우정출연-이 형사역 | 16,447,500 | |
다찌마와리 | 2000 | 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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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원희 대표영화 - '다찌마와lee'
단편 | 일반영화 | 코미디, 액션 | 35분 0초 | 한국
제작연도 2000년
감독 류승완
[주연] 임원희 | 이윤성 | 한승희 | 박성빈 | 류승범
[조연] 안길강
시놉시스
새로운 삶을 꿈꾸며 서울로 상경한 어린 처녀 ‘화녀’와 ‘충녀’는 ‘상하이 박’ 일당에게 봉변을 당할 위기에 놓이는데, 이때 한 사나이가 홀연히 나타나 가엾은 처녀들을 구출한다. 도망간 일당들은 두목 ‘동방의 무적자’와 함께 이 정체불명의 사나이에게 전쟁을 선포하기에 이른다. 그 사이 세상 물정 모르는 어린 처녀들을 위로하던 사나이는 오랜만에 풋풋한 시간을 즐기게 되지만 '동방의 무적자'의 도전장을 받는 순간 또다시 살벌한 긴장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둘은 마침내 결투를 하게 되고 비겁한 편법으로 승세를 몰아가는 '동방의 무적자'에게 무릎을 꿇어야 하는 치욕의 순간을 맞기 직전, 정체를 밝히고 나선 충녀의 활약으로 더러운 무리들을 교화하게 된다. 화려한 무술 실력과 올곧은 정신으로 빛나는 사나이에게 이름을 알려달라고 하자, 사나이는 ‘다찌마와 리’라는 이름만 남긴 채 석양을 향해 다시 방랑의 길을 떠나간다.
배우 임원희 대표영화 - '실미도'
장편 | 일반영화 | 전쟁 | 135분 0초 | 15세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03-12-24
감독 강우석
[주연] 설경구(강인찬 - 684부대 제3조장 ) | 안성기(최재현 준위) | 허준호(조 중사) | 정재영(한상필 - 684부대 제1조장) | 임경호(경호)
[조연] 임원희(원희 - 684부대 훈련병 ) | 강성진(찬석 - 684부대 취사병 ) | 강신일(근재 - 684부대 제2조장) | 이도겸(박 중사) | 엄태웅(원상) | 김강우(민호 - 684부대 막내 훈련병) | 신성호(성호) | 박진수(진수) | 김봉식(지용) | 김진휘(진휘) | 윤효석(효석) | 이경근(재석) | 조민준(지환) | 류제승(제승)
시놉시스
낙오자는 죽인다 체포되면 자폭하라
인간한계에 도전하는 지옥훈련… 31인의 살인병기 ‘실미도부대’ 탄생
“주석궁 침투, 김일성 목을 따 오는 것이 너희의 임무다!”
북으로 간 아버지 때문에 연좌제에 걸려 사회 어느 곳에서도 인간대접 받을 수 없었던 강인찬(설경구 분) 역시 어두운 과거와 함께 뒷골목을 전전하다가 살인미수로 수감된다. 그런 그 앞에 한 군인이 접근, ‘나라를 위해 칼을 잡을 수 있겠냐’는 엉뚱한 제안을 던지곤 그저 살인미수일 뿐인 그에게 사형을 언도하는데… 누군가에게 이끌려 사형장으로 향하던 인찬, 그러나 그가 도착한 곳은 인천 외딴 부둣가, 그곳엔 인찬 말고도 상필(정재영 분), 찬석(강성진 분), 원희(임원희 분), 근재(강신일 분) 등 시꺼먼 사내들이 잔뜩 모여 있었고 그렇게 1968년 대한민국 서부 외딴 섬 ‘실미도’에 기관원에 의해 강제차출된 31명이 모인다.
영문 모르고 머리를 깎고 군인이 된 31명의 훈련병들, 그들에게 나타난 예의 그 묘령의 군인은 바로 김재현 준위(안성기 분), 어리둥절한 그들에게 “주석궁에 침투, 김일성 목을 따 오는 것이 너희들의 임무다”는 한 마디를 시작으로 냉철한 조중사(허준호 분)의 인솔하에 31명 훈련병에 대한 혹독한 지옥훈련이 시작된다.
‘684 주석궁폭파부대’라 불리는 계급도 소속도 없는 훈련병과 그들의 감시와 훈련을 맡은 기간병들... “낙오자는 죽인다, 체포되면 자폭하라!”는 구호하에 실미도엔 인간은 없고 ‘김일성 모가지 따기’라는 분명한 목적만이 존재해간다...
배우 임원희 대표영화 - '식객'
장편 | 일반영화 | 드라마 | 114분 0초 | 12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07-11-01
감독 전윤수
[주연] 김강우 | 이하나(진수) | 이태리(어린 성찬 역 ) | 임원희 | 김성원 | 정진(덕기)
[조연] 함영희(최종결선장 민요가수) | 김효석(요리대회 사회자) | 김명자(양지삼겹살할머니) | 김미수(봉주목장 오케스트라) | 정진(성현) | 김현구(일본인기자) | 이동근(사물놀이패) | 유재영(게이샤 ) | 이석은(일본인 관리) | 전민우(덕기 아이들) | 박상인(북치는 남자 ) | 정주현(봉주목장 오케스트라) | 이기석(봉주목장 오케스트라) | 이기준(봉주목장 오케스트라) | 양우진(교도소 문신남 ) | 김종대(기자1 ) | 정은표(호성) | 안길강(성일) | 김상호(우중거) | 권병길(심사위원 3) | 정진(성찬의 조부, 성현) | 이주실(성일 모)
[특별출연] 허영만(칼국수집 손님)
시놉시스
최고의 맛을 잇기 위한 운명의 대결! 대한민국 최고의 음식 맛을 자랑하는 운암정의 대를 잇기 위해 제자들 중 단 한 명의 요리사를 선출하는 자리. 음식에 마음을 담는 천재 요리사 ‘성찬(김강우 분)’과 승리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야심가 ‘봉주(임원희 분)’ 는 후계자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요리대결의 과제는 황복회! 두 요리사의 실력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맛과 모양이 뛰어난 최상급의 요리지만, 성찬의 요리를 먹은 심사위원들이 갑자기 복어 독에 중독되어 하나 둘씩 쓰러진다. 이 모습에 당황하는 성찬과 옆에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는 봉주. 결국, 운암정의 후계자는 봉주의 몫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숙명적 라이벌. 그들의 현란한 손놀림이 다시 시작된다! 그리고 5년 후, 조선시대 최고의 요리사인 대령숙수의 칼이 발견되고 그의 적통을 찾는 요리대회가 열리게 된다. 5년 전 실수로 요리에서 손을 뗀 천재요리사 성찬은 요리대회를 취재하는 열혈VJ 진수(이하나 분)의 끊임없는 권유와 숙명적 라이벌인 봉주의 등장으로 요리 대회 참가를 결심하고, 현존하는 최고의 요리사 자리를 놓고 다시 만난 성찬과 봉주. 그리고 이 둘의 팽팽한 대결을 지켜보는 진수. 천재 요리사 성찬을 넘어 대령숙수의 적통을 차지하려는 야심가 봉주와 그의 강력한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는 성찬은 드디어 결선에서 맞서게 되는데.. 과연 현존하는 최고의 요리사는 누가 될 것인가...
배우 임원희 대표영화 - '성난변호사'
장편 | 일반영화 | 범죄, 액션 | 116분 45초 | 15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15-10-08
감독 허종호
[주연] 이선균 | 김고은(진선민) | 임원희
[조연] 장현성 | 최재웅(김정환) | 김윤혜 | 홍성덕(김만석) | 배유람(용식) | 박지영(주 대표) | 민진웅(갑수)
시놉시스
“이기는 게 정의지 뭐”
두뇌 상위 1%, 승소확률 100%의 에이스 변호사 ‘변호성’(이선균).
대형 소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승승장구하는 그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온다.
바로 시체도 증거도 없는 신촌 여대생 살인 사건의 유력 용의자를 변호하는 것!
좀처럼 풀리지 않는 사건이지만 그의 두뇌는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하고,
파트너 ‘박사무장’(임원희)과 함께 사건 현장에서 용의자의 혐의를 벗길 결정적 증거를 확보한다.
“지금부터 이 사건의 주인공은 나다!”
재판 당일, 사사건건 부딪히는 후배 검사 ‘진선민’(김고은)의 반론에 맞서 조목조목 반박하는 변변.
언제나 그렇듯 승리를 확신하는 순간!
용의자가 자신이 피해자를 살해했다고 자백한다.
갑작스런 자백에 판세는 뒤바뀌고,
변변은 승소를 위해 증거를 조작했다는 의혹과 함께 인생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
승소를 확신한 순간, 시작된 반전
자존심 구긴 에이스 변호사의 통쾌한 반격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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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FIC 영화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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