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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보

배우 박근형 출연영화작품(주연,조연,매출,관객,수상,필모그래피)

by 정보뱅크22 2024.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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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근형 1940년 6월 7일생 / 데뷔 : 1968년 kbs 3기 공채탤런

 

배우 박근형 출연영화작품현황(주연,조연,필모그래피) / 24년  4월  15일 기준

영화명 제작연도 역할 KOBIS통계 매출액 KOBIS통계 관객수
소풍 2024 주연-정태호역 3,062,554,943 343,170
리멤버 2020 조연-김치덕역 3,970,165,717 412,836
동백 2020 주연-황순철역 138,834,770 19,086
아들의 이름으로 2020 주연-박기준역 221,389,610 26,195
서치 아웃 2019 단역-선호 모역 297,167,000 34,115
자전차왕 엄복동 2018 조연-하세가와역 1,304,861,670 172,212
증인 2018 조연-순호 부역 20,489,940,331 2,535,695
사랑하기 때문에 2016 조연-할배역 2,673,489,440 340,936
그랜드파더 2016 주연 233,692,400 31,640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2016 조연-김병덕역 11,516,920,845 1,430,960
장수상회 2014 주연 8,762,692,143 1,169,988
저스틴 2013 주연-레그녕티르역(목소리) 1,765,419,000 266,475
가문의 영광5 - 가문의 귀환 2012 주연-장정종역 8,330,342,500 1,160,021
그랑프리 2010 조연-양만출역 1,220,166,000 16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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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 제작연도 역할 KOBIS통계 매출액 KOBIS통계 관객수
가문의 영광 2002 조연-장회장역    
아버지 1997 주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1995 조연    
아들과 연인 1992 주연    
가진 것 없소이다 1991 주연    
피와 불 1991 주연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1991 주연    
매혹 1990 주연    
누가 붉은 장미를 꺾었나 1990 주연    
요화 어을우동 1987 주연    
유혹 1987 주연    
먼 여행 긴 터널 1986 주연    
티켓 1986 주연    
피조개 뭍에 오르다 1985 주연    
불의 딸 1983 주연    
13월의 연정 1982 주연    
우상의 눈물 1981 주연    
꼭지 꼭지 1980 주연    
오사까의 외로운 별 1980 주연    
마지막 밀애 1980 주연    
슬픔은 이제 그만 1980 주연    
비색 1980 주연    
누가 이 아픔을 1979 주연    
태양을 훔친 여자 1979 주연    
밤이면 내리는 비 1979 주연    
청춘의 덫 1979 주연    
여수 1978 주연    
병아리들의 잔칫날 1978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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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 제작연도 역할 KOBIS통계 매출액 KOBIS통계 관객수
청춘의 문 1978 주연    
망명의 늪 1978 주연    
비둘기의 합창 1978 주연    
산골 나그네 1978 주연    
생사의 고백 1978 주연    
어딘가에 엄마가 1978 주연    
율곡과 신사임당 1978 주연    
엄마없는 하늘아래2 1977 주연    
설국 1977 주연    
엄마 없는 하늘 아래 1977 주연    
1977 주연    
사랑의 나그네 1977 주연    
광화문통 아이 1976 주연    
불꺼진 창 1976 주연    
아내 1976 주연    
비녀 1975 주연    
꽃과 뱀 1975 주연    
숲과 늪 1975 주연    
왜 그랬던가 1975 주연    
황토 1975 주연    
특별수사본부 외팔이 김종원 1975 주연    
새벽에 온 방문객 1975 주연    
연인들 1975 주연    
이중섭 1974 주연    
본능 1974 주연    
국회 푸락치 1974 주연    

영화진흥위원회 등록된 정보로 실제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배우 박근형 영화제수상내역

영화제 출품작 수상내역
백상예술대상 15회(1979년) 망명의 늪 연기상

 

배우 박근형 대표영화 - '장수상회'

 

 

장편 | 일반영화 | 멜로/로맨스, 드라마 | 112분 0초 | 12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15-04-09
감독 강제규
[주연] 박근형 | 윤여정 | 조진웅(김장수) | 한지민(민정) | 윤여정(금님)
[조연] 황우슬혜(박양) | 문가영(아영) | 찬열(민성) | 이준혁(오복성) | 김재화(왕마담) | 남명렬(노신사)
시놉시스

온 동네가 바라는 첫사랑이 시작된다!

틈만 나면 버럭, 까칠함으로 무장한 70세 연애 초보 ‘성칠’.
다정함과 배려는 잊은 지 오래인 그의 앞집에
고운 외모의 꽃집 여인 ‘금님’이 이사 온다.

성칠의 퉁명스러운 공세에도 언제나 환한 미소를 보여주는 금님.
난생 처음 받아 보는 다정한 친절에 성칠은 당혹스러워 하고,
금님은 그에게 저녁 식사를 제안한다.

무심한 척 했지만 떨리는 마음을 감출 수 없는 성칠.
그의 데이트를 위해 오랜 시간 함께 일해 온 장수마트 사장 ‘장수’가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한다.
온 동네 사람들은 물론 금님의 딸 ‘민정’까지 알게 된 성칠과 금님의 만남!

모두의 응원에 힘입어 첫 데이트를 무사히 마친 성칠은
어색하고 서툴지만, 금님과의 설레는 만남을 이어가는데...

 

배우 박근형 대표영화 -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

 

 

장편 | 일반영화 | 드라마 | 98분 0초 | 연소자관람불가 | 한국
개봉일 1991-04-05
강우석
[주연] 안성기 | 김성령 | 신성일 | 박근형
[조연] 김현우 | 양택조 | 김일우 | 권병길
시놉시스

비오는 교외, 야당 대통령후보 박인규와 밀애를 즐기던 앵커우먼 지원은 여권의 차기 대권주자로 부각되던 정용욱이 테러당하는 현장을 목격하고 간신히 살해위기를 넘긴다. 정용욱의 자살여부로 정국은 한층 더 혼란스러워지고, 선거를 앞둔 부담으로 박인규는 지원에게 침묵을 강요한다. 한편 동유럽 특파원생활을 마치고 귀국한 보도국 정치부기자 최종수는 전 계엄사령관 정용욱의 사건현장을 취재하고 자살이라는 검찰의 발표에 대한 의혹과 정치적 음모를 집요하게 추적한다. 사실의 엄청난 왜곡에 고민하던 지원은 주변의 냉소에도 불구하고 분투하는 최종수에게 목격사실을 알린다. 그날 이후 정용욱의 타살을 목격했다는 기사가 신문을 장식하고 정국은 더욱 혼란스러워진다. 결국 최종수를 비롯한 스탭들은 그동안 왜곡된 모든 사건보도를 뒤엎고 진실을 밝히는 프로그램을 생방송으로 내보낸다. 그러나 그 시간, 방송국 정문으로는 전투경찰들이 진입한다.

 

배우 박근형 대표영화 - '그랜드파더'

 

 

장편 | 독립영화 | 액션, 드라마 | 91분 56초 | 청소년관람불가 | 한국
개봉일 2016-08-31
감독 이서
[주연] 박근형 | 고보결(박보람 ) | 정진영
[조연] 우기홍(석종도)
[특별출연] 이승연(사회 복지사)
시놉시스

“아빠도 할아버지가 죽인 거예요, 자식을 버렸잖아요.”
베트남전 참전용사인 기광(박근형 분)은 공장에서 출퇴근 버스를 운전하며 살고 있다.
어느 저녁, 오랫동안 연락이 끊겼던 아들의 자살 소식을 들은 기광은
장례식장에서 까만 눈을 낯설게 반짝이는 손녀, 보람(고보결 분)을 만난다.

“니 아빠는 자살하지 않았다”
아들의 갑작스런 죽음이 석연치 않음을 직감한 기광은 얼음처럼 차갑기만 한 손녀에게
아빠가 자살로 죽지 않았음을 밝혀주기 위해 안간힘을 쓴다.
결정적인 단서를 얻게 되는 기광, 그러나 진실에 다가갈수록 슬픔은 분노로 바뀌는데…
남은 생을 걸고서라도 지켜줘야 할 단 한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준비한다.

 

 

 

배우 박근형 대표영화 - '소풍'

 

 

장편 | 예술,독립 영화 | 드라마 | 113분 40초 | 12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24-02-07
감독 김용균
[주연] 나문희(고은심) | 김영옥(진금순) | 박근형(정태호)
[조연] 류승수(송해웅) | 이항나(윤미현) | 공상아(정윤주) | 임지규(윤성필)
시놉시스

60년만에 찾아간 고향, 16살의 추억을 다시 만났다
요즘 들어 돌아가신 엄마가 자꾸 꿈에 보이는 은심(나문희).
마침 절친이자 사돈 지간인 금순(김영옥)이 연락도 없이 불쑥 찾아오자,
은심은 금순과 함께 고향 남해로 떠나기로 한다.
그곳에서 우연히 자신을 짝사랑하던 태호(박근형)를 만나며
잊고 지낸 추억을 하나둘씩 떠올리게 되는데…

“다음에 다시 태어나도 네 친구 할 끼야”

한 편의 시가 되는 우정,
어쩌면 마지막 소풍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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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FIC 영화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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