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덕희 감독 박영주 영화작품(제작,매출,관객,필모그래피)

 

목차

1. 감독 박영주 제작영화작품현황(감독,조감독,각본,필모그래피)

2. 감독 박영주 영화제 수상내역

3. 감독 박영주 대표영화작품

 

 

 

감독  박영주 1985년 12월 27일 / 데뷔 : 2013년 단편영화 '소년배달부'

 

감독 박영주 제작영화작품현황(감독,조감독,각본,필모그래피) / 24년  4월  18일 기준

영화명	제작연도	역할	KOBIS통계 매출액	KOBIS통계 관객수
시민덕희	2021	감독	16,111,153,097	1,706,162
선희와 슬기	2018	감독,시나리오(각본)	15,958,780	2,024
AISFF2016 국제경쟁 8	2016	감독	322,000	66
1킬로그램	2015	감독
조선명탐정 : 사라진 놉의 딸	2014	연출팀-제5조감독	30,456,879,428	3,872,015
제13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1	2014	감독
소녀 배달부	2013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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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박영주 대표영화작품 - '시민덕희'

 

 

장편 | 일반영화 | 드라마 | 113분 41초 | 15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24-01-24
감독 박영주
[주연] 라미란 | 공명 | 염혜란 | 박병은 | 장윤주 | 이무생 | 안은진
[단역] 김율호(형사2)
시놉시스

내 돈을 사기 친 그 놈이 구조 요청을 해왔다!

세탁소 화재로 인해 대출상품을 알아보던 생활력 만렙 덕희에게
어느 날, 거래은행의 손대리가 합리적인 대출상품을 제안하겠다며 전화를 걸어온다.
대출에 필요하다며 이런저런 수수료를 요구한 손대리에게 돈을 보낸 덕희는
이 모든 과정이 보이스피싱이었음을 뒤늦게 인지하고 충격에 빠진다.

전 재산을 잃고 아이들과 거리로 나앉게 생긴 덕희에게
어느 날 손대리가 다시 전화를 걸어오는데…
이번엔 살려달라는 전화다!

경찰도 포기한 사건, 덕희는 손대리도 구출하고 잃어버린 돈도 찾겠다는 일념으로
필살기 하나씩 장착한 직장 동료들과 함께 중국 칭다오로 직접 날아간다.


장편 | 예술,독립 영화 | 드라마 | 70분 3초 | 12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19-03-27
감독 박영주
[주연] 정다은(선희) | 정유연 | 김민정 | 밝남희(할머니)
[조연] 박수연(정미) | 전국향 | 이승연(엄마) | 이유진(은아)
시놉시스
“제 이름은 선희입니다."
18살 ‘선희’는 친구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거짓말을 시작한다.
그러나 작은 거짓말은 친구의 자살을 부르게 되고,
‘선희’는 커다란 죄책감을 느끼게 되는데...

“제 이름은 슬기입니다.”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으로 떠난 ‘선희’는
모범생 ‘슬기’로 새로운 인생을 살기로 하는데…

 

감독 박영주 대표영화작품 - '선희와 슬기'

 

 

장편 | 예술,독립 영화 | 드라마 | 70분 3초 | 12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19-03-27
감독 박영주
[주연] 정다은(선희) | 정유연 | 김민정 | 밝남희(할머니)
[조연] 박수연(정미) | 전국향 | 이승연(엄마) | 이유진(은아)
시놉시스

“제 이름은 선희입니다."
18살 ‘선희’는 친구들의 관심을 끌기 위해 거짓말을 시작한다.
그러나 작은 거짓말은 친구의 자살을 부르게 되고,
‘선희’는 커다란 죄책감을 느끼게 되는데...

“제 이름은 슬기입니다.”
아무도 자신을 모르는 곳으로 떠난 ‘선희’는
모범생 ‘슬기’로 새로운 인생을 살기로 하는데…

 

감독 박영주 대표영화 - '1kg'

 

 

단편 | 일반영화 | 드라마 | 29분 0초 | 한국
제작연도 2015년
감독 박영주
[주연] 이승연(민영)
시놉시스

5년 전, 어린 아들을 잃은 민영. 그녀는 ‘아이 잃은 엄마들의 모임’에 참석했다가 누군가의 웃음소리를 듣는다.

 

 

 

감독 박영주 대표영화(조감독) - '조선명탐정-사라진 놉의 딸'

 

 

장편 | 일반영화 | 사극, 코미디, 어드벤처 | 124분 53초 | 12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15-02-11
감독 김석윤
[주연] 김명민 | 오달수 | 이연희
[조연] 조관우(조악사) | 정원중(선배) | 최무성(두목) | 우현(방씨) | 황정민(사쿠라)
[특별출연] 김원해(사또) | 박수영(의뢰남) | 현우(뱀파이어)
시놉시스

우리가 또 나설 차례인가!

정조 19년. 한때는 왕의 밀명을 받던 잘나가는 특사였으나 무슨 이유인지 미운 털이 박혀 외딴 섬에 유배되어 버린 조선 제일의 명탐정 김민. 찾아오는 이라곤 지난 날 함께 했던 파트너 서필과 매일 같이 동생을 찾아달라며 오는 어린 소녀뿐이다.
그러던 중 김민은 조선 전역에 불량은괴가 유통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고, 이로 인해 잠자고 있던 탐정 본능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 결국 유배지 이탈이라는 초강수를 두며 불량은괴 유통사건과 행방불명 된 소녀의 동생을 찾기 위해 본격 수사에 착수하게 된다. 사상 최초로 동시에 두 사건 해결에 나선 조선 명탐정 김민과 서필! 그러나 정체를 알 수 없는 미모의 여인 히사코로 인해 명콤비의 수사는 더욱 혼선을 빚게 된다.
과연 이들은 의문의 두 사건을 해결하고, 화려한 옛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조선 제일의 명탐정 콤비, 김민과 서필이 돌아왔다!
“위기의 조선. 우리에게 한번 더 맡겨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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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FIC 영화진흥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