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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보

배우 김영민 출연영화작품(주연,조연,매출,관객,필모그래피)

by 정보뱅크22 2024.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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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민 1970년 11월 5일생 / 데뷔 : 2001년 영화 '수취인불명'

 

배우 김영민 출연영화작품현황(주연,조연,필모그래피) / 24년  4월  21일 기준

영화명 제작연도 역할 KOBIS통계 매출액 KOBIS통계 관객수
딜리버리 2023 주연-정귀역    
소녀작가 입문기 2023 주연-형규역 86,000 12
붉은 장미의 추억 2022 주연 11,968,000 1,484
크리스마스 캐럴 2022 주연-조순우역 227,011,380 24,235
말임씨를 부탁해 2021 주연-종욱역 163,660,570 21,783
비광 2021 조연    
프랑스여자 2019 주연-황성우역 141,841,900 19,883
찬실이는 복도 많지 2019 조연-장국영(미스터리 맨)역 255,235,830 29,900
계절과 계절 사이 2018 주연-현우역 15,605,500 1,826
크게 될 놈 2018 조연-강교도관역 782,512,420 102,464
폐쇄병동 2017 주연    
허니문 호텔 살인사건 2016 주연 141,000 55
그물 2016 조연-조사관역 426,257,300 56,553
해어화 2015 특별출연-피디역 3,768,200,759 485,695
협녀, 칼의 기억 2015 조연-왕역 3,360,045,489 431,310
마돈나 2015 주연-상우역 142,120,400 18,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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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 제작연도 역할 KOBIS통계 매출액 KOBIS통계 관객수
일대일 2014 주연-오현역 78,747,100 10,142
살인자 2013 조연-지수 부역 656,849,000 88,199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2013 조연-정민역 17,697,191,795 2,394,603
조커 2013 주연-정수역    
퍼펙트 게임 2011 조연-강성태역 11,220,408,500 1,507,084
화이트: 저주의 멜로디 2011 조연-이태용역 5,587,204,000 790,959
미안해, 고마워 2011 주연-영진역 73,935,000 10,011
킬 미 2009 조연-민 실장역 386,192,500 50,730
불꽃처럼 나비처럼 2009 조연-고종역 12,302,961,500 1,670,652
멋진 하루 2008 조연-홍주의 남편, 대희역 2,590,170,671 397,785
경축! 우리사랑 2007 주연-구상역 83,442,000 12,904
아주 특별한 손님 2006 주연-장기용역 12,396,000 1,879
잔혹한 출근 2006 조연-진눈깨비 도깨비역 2,076,522,300 348,508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2003 조연-총알택시기사 동식역 8,571,000 1,334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봄 2003 주연-청년 승역    
수취인불명 2001 주연-지흠역    
쭈쭈   주연    

 

영화진흥위원회 등록된 정보로 실제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배우 김영민 대표영화 - '크리스마스캐럴'

 

 

장편 | 독립영화 | 드라마, 액션 | 130분 34초 | 청소년관람불가 | 한국
개봉일 2022-12-07
감독 김성수
[주연] 진영(주일우 / 주월우) | 김영민(조순우) | 김동휘(손 환) | 송건희(문자훈) | 허동원(한희상)
[조연] 황인성(고방천) | 서진원(최누리) | 김정진(백영중) | 김병구(조대균) | 윤준호(김범규)
[특별출연] 윤유선(자훈 엄마) | 정해균(조순우 변호사)
[우정출연] 하회정(교정교사1) | 손병욱(철거반장) | 김종호(용철)
시놉시스

폭력이 만들어낸 괴물!
복수를 위한 잔혹한 싸움이 시작된다!

크리스마스 아침, 쌍둥이 동생 ‘월우’가 죽은 채로 발견된다.
단순 사고로 사건이 종결되자, 형 ‘일우’는 복수를 결심하고
‘월우’와의 마지막 통화에서 들렸던 목소리를 찾아 스스로 소년원에 들어간다.

그곳에서 동생을 돌봐주던 상담교사 ‘조순우’의 도움을 받으며
비밀을 숨기고 있는 ‘손환’과 자신을 없애려는 ‘문자훈’,
그리고 무자비한 힘으로 군림하는 교정교사 ‘한희상’까지
폭력에 맞서 목숨을 건 싸움을 계획하는데…

 

배우 김영민 대표영화 - '봄여름가을겨울 그리고 봄'

 

장편 | 예술영화 | 드라마 | 106분 0초 | 15세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03-09-19
감독 김기덕
[주연] 오영수(노 스님) | 김기덕(장년 승) | 김영민(청년 승) | 서재경(소년승 ) | 차수아(소녀)
[조연] 지대한(지 형사) | 김종호 (동자승 ) | 송민영(아기) | 김정영(소녀 모)
[단역] 최민(최형사)
시놉시스

사계절에 담긴 인생의 사계 천진한 동자승이 소년기, 청년기, 중년기를 거쳐 장년기에 이르는 파란 많은 인생사가 신비로운 호수 위 암자의 아름다운 사계(四季) 위에 그려진다. 봄... 업 : 장난에 빠진 아이, 살생의 업을 시작하다. 만물이 생성하는 봄. 숲에서 잡은 개구리와 뱀, 물고기에게 돌을 매달아 괴롭히는 짓궂은 장난에 빠져 천진한 웃음을 터트리는 아이. 그 모습을 지켜보던 노승은 잠든 아이의 등에 돌을 묶어둔다. 잠에서 깬 아이가 울먹이며 힘들다고 하소연하자, 노승은 잘못을 되돌려놓지 못하면 평생의 업이 될 것이라 이른다 여름...욕망 : 사랑에 눈뜬 소년, 집착을 알게되다. 아이가 자라 17세 소년이 되었을 때, 산사에 동갑내기 소녀가 요양하러 들어온다. 소년의 마음에 소녀를 향한 뜨거운 사랑이 차오르고, 노승도 그들의 사랑을 감지한다. 소녀가 떠난 후 더욱 깊어가는 사랑의 집착을 떨치지 못한 소년은 산사를 떠나고... 가을... 분노 : 살의를 품은 남자, 고통에 빠지다. 절을 떠난 후 십여년 만에 배신한 아내를 죽인 살인범이 되어 산사로 도피해 들어온 남자. 단풍만큼이나 붉게 타오르는 분노와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불상 앞에서 자살을 시도하자 그를 모질게 매질하는 노승. 남자는 노승이 바닥에 써준 반야심경을 새기며 마음을 다스리고... 남자를 떠나보낸 고요한 산사에서 노승은 다비식을 치른다. 겨울... 비움(公) : 무의미를 느끼는 중년, 내면의 평화를 구하다. 중년의 나이로 폐허가 된 산사로 돌아온 남자. 노승의 사리를 수습해 얼음불상을 만들고, 겨울 산사에서 심신을 수련하며 내면의 평화를 구하는 나날을 보낸다. 절을 찾아온 이름 모를 여인이 어린 아이만을 남겨둔 채 떠나고... 그리고 봄... 새로운 인생의 사계가 시작되다. 노인이 된 남자는 어느새 자라난 동자승과 함께 산사의 평화로운 봄날을 보내고 있다. 동자승은 그 봄의 아이처럼 개구리와 뱀의 입속에 돌맹이를 집어넣는 장난을 치며 해맑은 웃음을 터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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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민 대표영화 - '수취인 불명'

 

장편 | 예술영화 | 드라마 | 117분 0초 | 18세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01-06-02
감독 김기덕
[주연] 조재현 | 김영민(지흠) | 양동근(창국 ) | 반민정(은옥)
[조연] 김진만(인부1) | 나혜미 | 김상원(놈2) | 전성애(하우스여주인) | 이민옥(은옥모) | 이흥욱(아이들) | 권남희(가게여주인) | 김정호(인부2 ) | 김준용(어린 충호 ) | 오정세(경찰 1)
시놉시스

1970년대 말, 미군부대가 주둔하고 있는 한 마을 입구의 버스에는 양공주였던 창국 엄마가 혼혈 아들 창국과 단 둘이 살면서 미국에 간 흑인 남편에게 끊임없이 편지를 쓴다. 그러나 편지는 늘 '수취인불명'도장이 찍혀서 돌아온다. 개장수 개눈은 창국 엄마에 대한 연정으로 그들 모자를 돌본다. 창국은 '혼혈아'라는 이유로 사람들에게 따돌림을 받아 개눈 밑에서 개를 잡으며 생활한다. 어렸을 때 다친 눈 때문에 폐쇄적인 성격인 은옥은 화방에서 일하는 지흠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눈을 고쳐주겠다는 미군 제임스에게 몸을 준다. 개눈은 자기 어머니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창국에게 가혹하게 대하는데...

 

 

 

배우 김영민 대표영화 - '말임씨를 부탁해'

 

 

장편 | 예술,독립 영화 | 드라마 | 109분 45초 | 전체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22-04-13
감독 박경목
[주연] 김영옥(말임) | 김영민(종욱) | 박성연(미숙) | 김혜나(유진)
[조연] 최서연(유이) | 심소영(동숙)
시놉시스

남 같은 가족, 가족 같은 남
85세 정말임 여사의 선택은?

85세 대구의 꼬장 할매 정말임 여사는 자식 도움 1도 필요 없다며
인생 2막을 내돈내산 나홀로라이프로 즐기려 했건만 이놈의 몸이 말썽!
오랜만에 외아들 종욱의 방문 탓에 팔이 부러지고, 이 사고로 요양보호사 미선을 들이게 된다.
엄마 걱정에 CCTV까지 들이는 아들과는 마음과 다르게 모진 말만 오가고,
요양보호사는 어쩐지 꿍꿍이가 있는 것 같아 영 맘에 안 든다.
그렇게 마찰과 화해를 반복하던 중
종욱 가족이 불쑥 찾아온 명절날, 묻어두었던 관계의 갈등이 터져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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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FIC 영화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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