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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보

배우 연우진 출연영화작품(주연,조연,매출,관객,필모그래피)

by 정보뱅크22 202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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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연우진 1984년 7월 5일생 / 데뷔 : 2009년 영화 '친구사이'

 

 

배우 연우진 출연영화작품현황(주연,조연,필모그래피) / 24년  5월  1일 기준

영화명 제작연도 역할 KOBIS통계 매출액 KOBIS통계 관객수
아무도 없는 곳 2021 주연-창석역 179,368,200 21,216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2020 주연 709,334,190 79,105
특송 2020 조연-두식역 4,183,274,200 444,438
출국 2018 조연-최무혁역 640,943,850 81,880
아노와 호이가 2018 주연-호이가역    
더 테이블 2016 조연-운철역 832,245,100 103,254
봉이 김선달 2016 특별출연-효종역 16,227,846,642 2,051,386
궁합 2015 조연-윤시경 역 10,478,875,438 1,340,117
화장 2014 조연-사위역 1,074,486,100 142,609
터널 3D 2014 주연-동준역 621,132,000 81,008
우리는 하늘을 날았다 2011 주연 86,350 52
친구사이? 2009 주연-민수역 34,598,536 5,249

 

영화진흥위원회 등록된 정보로 실제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배우 연우진 대표영화 - '아무도 없는 곳'

 

 

장편 | 예술,독립 영화 | 드라마 | 82분 34초 | 15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21-03-31
감독 김종관
[주연] 연우진(창석) | 김상호(성하) | 아이유(미영) | 문숙(창석모) | 이주영(주은) | 윤혜리(유진)
[조연] 김금순(혼잣말 사람) | 임선우(혜경 목소리)
시놉시스

그래서 어떻게 됐어요?

어느 이른 봄,
7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소설가 ‘창석’이
우연히 만나고 헤어진
여기, 길 잃은 마음의 이야기

 

배우 연우진 대표영화 - '인민을 위해 복무하라'

 

 

장편 | 일반영화 | 멜로/로맨스, 드라마 | 146분 30초 | 청소년관람불가 | 한국
개봉일 2022-02-23
감독 장철수
[주연] 연우진 | 지안 | 조성하
[조연] 정규수 | 김병만 | 장해민 | 장광 | 유순철 | 백수련
시놉시스

“저에게, 한 번만 더 기회를 주십시오”

모범사병으로 사단장 사택의 취사병이 된 ‘무광’
그의 목표는 오직 아내와 아이를 위해 출세의 길에 오르는 것이다

그러나, 사단장이 출장을 간 사이 시작된
그의 젊은 아내 ‘수련’의 위험한 유혹에

‘무광’은 자신의 목표와 신념 그리고
빠져보고 싶은 금기된 사랑 사이에서 갈등을 겪는데…

2월 23일, 빠져보고 싶은 유혹
스크린에 뜨겁게 피어나다!

 

배우 연우진 대표영화 - '터널 3D'

 

 

장편 | 일반영화 | 공포(호러), 스릴러 | 86분 15초 | 15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14-08-20
감독 박규택
[주연] 정유미 | 연우진(동준) | 송재림(기철) | 정시연
[조연] 김윤아(어린 유경) | 손병호(김씨) | 배우희(혜영)
시놉시스

재벌 2세인 기철의 권유로 최고급 리조트 여행을 떠난 5명.
기철, 영민, 유경, 세희... 그리고 은주.

관리자 동준의 안내로 리조트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우연한 사고로 김씨를 죽이게 된다. 사실을 은폐하고자 사체를 숨기려 향한 곳은 20년간 출입이 금지된 터널.
단 한 순간도 머물지 않고 싶은 이 터널에서 벗어나려는 그 때.

어디에선가 휘파람 소리가 들리고
누군가 그들을 향해 점점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배우 연우진 대표영화 - '친구사이'

 

 

장편 | 예술영화 | 드라마, 멜로/로맨스 | 54분 14초 | 15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09-12-17
감독 김조광수
[주연] 서지후(민수) | 이제훈(석이) | 문성권 | 이채은
[조연] 이선주(민수 엄마 ) | 이선주(민수 엄마)
시놉시스

석이, 드디어 오늘 처음으로 민수에게 면회를 간다. 오붓한 외박의 하룻밤을 위한 준비도 끝냈다. 남자들이 즐비한 군대로 민수를 보내놓고 맘 편한 날 없었던 석이,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철원행 버스를 탄다. 남자친구를 면회 가는, 처음 보는 옆자리 여자와 수다 떠는 그 순간도 그저 즐겁다.

더 늠름하고 씩씩해진 민수에게 눈을 떼지 못하는 석이.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그들의 눈을 번쩍 뜨게 만드는 목소리가 등장하는데… 그것은 바로 얘기도 없이 깜짝 면회를 온 민수 엄마. 둘의 관계를 묻는 엄마에게 '친구사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민수와 석이. 졸지에 엄마를 사이에 두고 하룻밤을 보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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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FIC 영화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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