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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보

배우 윤찬영 출연영화작품(주연,조연,매출,관객,필모그래피)

by 정보뱅크22 2024.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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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찬영 2001년 4월 25일생 / 데뷔 : 2004년 mbc '남자가 사랑할 때'

 

배우 윤찬영 출연영화작품현황(주연,조연,단역,필모그래피) / 24년  5월  13일 기준

영화명 제작연도 역할 KOBIS통계 매출액 KOBIS통계 관객수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2024 주연-송이헌역 15,582,000 1,039
젊은이의 양지 2019 주연-이준역 45,336,770 5,373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2019 주연-준영/지근역 136,384,780 19,044
생일 2018 조연-수호역 9,886,379,300 1,197,806
당신의 부탁 2018 주연-종욱 역 207,612,428 25,920
중2라도 괜찮아 2017 주연-한철역    
맨홀 2014 단역-어린 수철역 1,084,557,130 133,663
이쁜 것들이 되어라 2013 단역-어린 정도역 4,219,400 542

 

영화진흥위원회 등록된 정보로 실제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배우 윤찬영 대표영화 - '당신의 부탁'

 

 

장편 | 예술영화 | 드라마 | 107분 33초 | 15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18-04-19
감독 이동은
[주연] 임수정(효진 ) | 윤찬영(종욱 )
[조연] 이상희(미란 ) | 서신애(주미 ) | 한주완(정우 ) | 서정연(서영 ) | 김선영(연화) | 김민재(경택)
[특별출연] 김태우(경수)
시놉시스

“제가 엄마는 처음이라서요”

2년 전 사고로 남편을 잃은 32살 효진(임수정)은 그녀의 절친한 친구인 미란(이상희)과 동네 작은 공부방을 하며 혼자 살아간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효진 앞에 어느날 갑자기 죽은 남편의 아들인 16살 종욱(윤찬영)이 나타난다. 오갈 데가 없어진 종욱의 엄마가 되어달라는 당황스러운 부탁. 효진은 고민 끝에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종욱의 엄마가 되기로 결심하는데…
2018년 꼭 들어주고 싶은 첫 번째 부탁이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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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찬영 대표영화 - '조폭인 내가 고등학생이 되었습니다.'

 

 

장편 | 일반영화 | 판타지, 드라마 | 100분 40초 | 15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24-02-22
감독 이성택
[주연] 윤찬영(송이헌) | 봉재현(최세경)
[특별출연] 이서진
시놉시스

"조폭 넘버 투,
열아홉 왕따 고등학생 몸에 빙의되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만 졸업한 채 생활전선에 뛰어들며 평생 험한 길만 걸어온 칠성파의 2인자 조폭 김득팔.
늦깎이 학생으로 대입을 준비하던 그에게 조직은 두목의 자리에 오를 것을 제안한다.
조폭으로서의 삶과 학업의 갈림길에서 고민하는 득팔.
우연히 자살하려는 열아홉 고등학생 송이헌을 구하려다가 사고를 당하고, 그의 몸에 영혼이 들어가게 된다.
이헌의 몸에서 빠져나갈 방법을 찾던 득팔은 이헌이 자살하려던 이유가
홍재민 패거리의 학폭과 왕따 때문이었음을 알게되고, 이헌이 대신 복수해 주기로 결심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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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찬영 대표영화 - '어제 일은 모두 괜찮아'

 

 

장편 | 예술,독립 영화 | 드라마 | 107분 7초 | 15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19-11-21
감독 이성한
[주연] 김재철(민재) | 윤찬영(준영/지근) | 손상연(용주) | 김민주(수연) | 김진영(현정)
[조연] 박건주(성태) | 박하영(세연) | 김성곤(민성보/ 취객) | 김나영(지현) | 정은임(은경) | 이다윗(다윗) | 이은샘(미란) | 강성욱(젊은민재) | 최현진(어린준영) | 윤영주(준영모/ 지근모) | 김종수(병원원장)
시놉시스

수없이 실패하고 아파도… 어제니까 괜찮아!
학교와 가정에서 소외된 지근, 용주, 현정, 수연 네 아이들은 외줄 타기를 하듯 위태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 곁에서 낮에는 학생들을 가르치고, 밤에는 거리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교사 민재는
사실은 지켜주지 못한 아이에 대한 아픈 과거로 지금 함께 있는 학생들에게 더욱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그러던 어느 날, 수연이가 위험에 빠지고
이를 구하려는 지근과 용주가 연락이 두절되며 각자의 운명은 소용돌이치는데…!

 

 

 

배우 윤찬영 대표영화 - '중2라도 괜찮아'

 

 

장편 | 독립영화 | 드라마, 코미디, 액션 | 81분 33초 | 전체관람가 | 한국
제작연도 2017년
감독 박수영
[주연] 장서희(양보미) | 윤찬영(한철) | 이경영(백운도사) | 김진수(남편) | 신동우 | 태미(라이벌)
[특별출연] 성동일 | 김흥국 | 봉만대 | 조재윤
시놉시스

통제불능 중2병 아들과 자존심을 건 겨루기 한판!

“난 아무나가 아니야, 그리고 차원도 아주 높아!”
타고난 음악적 감각으로 한국의 지미 핸드릭스를 꿈꾸는 한철. 그러나 대한민국 청소년들의 전염병 ‘중2병’에 걸려 답도 없다. 음악만이 자신의 인생을 구원할 진리라 여기며 스쿨밴드에 들어가려고 하지만 한철의 후진 통기타로는 음악 스피릿이 부족하다며 퇴짜를 맞는다. 500만원짜리 일렉 기타로 남은 스피릿을 채우기 위해 엄마에게 떼쓰는 한철.

“아들 꿈이라잖아! 그깟 기타 하나 못 사주는게 엄마야!”
“오백만원? 오백 같은 소리 하고 있네. 너한테 들어가는 돈이 얼만데!”
보미는 아들 한철의 요구에 어이가 없다. 자식이 아니라 웬수다! 난생 처음으로 자식에게 매를 드는 보미.
그러나 중2병에 걸린 아들에게 회초리가 먹힐 리 없다. 전직 태권도 선수였던 보미는 500만원 기타를 걸고 한철에게 태권도 결투를 신청한다!
“쫄리면 빠지시던가, 아니면 너 기권으로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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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FIC 영화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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