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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보

배우 조한선 출연영화작품(주연,매출,관객,필모그래피)

by 정보뱅크22 2024.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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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한선 1981년 6월 17일생 / 데뷔 : 2002년 mbc '논스톱3'

 

 

배우 조한선 출연영화작품현황(주연,필모그래피) / 24년  5월  15일 기준

영화명 제작연도 역할 KOBIS통계 매출액 KOBIS통계 관객수
나는 여기에 있다 2022 주연 143,076,700 18,504
고별사 2022 주연-지호역    
타이거마스크 2021 주연-육건평역 6,192,250 811
접전: 갑을 전쟁 2019 우정출연-김밥집 남편역 6,601,880 843
데자뷰 2018 특별출연-주도식역 360,833,100 48,279
질투의 역사 2017 특별출연-선기역 30,276,830 3,372
돌아와요 부산항애(愛) 2017 주연-태주역 53,622,300 6,954
마차 타고 고래고래 2016 주연-호빈역 74,943,500 8,971
멜리스 2015 특별출연-김 사장역 90,914,800 11,484
함정 2015 주연-준식역 2,090,877,200 257,990
치외법권 2015 특별출연-상근역 2,664,941,005 346,483
따라지: 비열한 거리 무삭제판 2014 특별출연-운철역 4,000 1
따라지 : 비열한 거리 2014 특별출연-운철역 103,000 11
무적자 2010 주연-태민역 11,629,780,500 1,546,132
주유소 습격사건 2 2009 주연-하이킥역 5,379,208,500 729,834
유감스러운 도시 2008 우정출연-오토바이맨역 10,289,635,500 1,532,632
달콤한 거짓말 2008 주연-박동식역 3,122,965,500 471,310
마이 뉴 파트너 2007 주연-아들 강영준역 1,699,031,500 260,734
특별시 사람들 2007 주연-일남역    
열혈남아 2006 주연-문치국역 2,835,529,300 466,169
연리지 2006 주연-민수역 696,954,300 114,641
늑대의 유혹 2004 주연-반해원역 8,025,959,500 1,297,296

 

영화진흥위원회 등록된 정보로 실제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배우 조한선 대표영화 - '늑대의 유혹'

 

 

장편 | 일반영화 | 드라마 | 113분 0초 | 12세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04-07-22
감독 김태균
[주연] 강동원 | 이청아(정한경) | 조한선(반해원) | 이명수(건달 1 역 )
[조연] 정혜영(어린한경) | 김현진(이나윤) | 정다혜(한다름) | 김응수(선생님) | 남정희(친할머니)
[특별출연] 김보연(엄마)
시놉시스

어른들도 울리는, 그 녀석들의 트루 로맨스,
정한경, 상경하다.
성격과 외모에서 모두 ‘갓 상경’ 한 느낌을 풍기는 한경, 서울에서 엄마와 함께 살기 위해 말 그대로 ‘갓 상경’하여 강신고로 전학을 오는데...
원조 킹카 반해원, 정한경에게 꽂히다.
그러나 그녀의 서울 생활은 정신적, 신체적 충격의 연속이다. 버스를 타고 가는데 어떤 놈이 던진 실내화가 머리로 날아온다. 그런데 문제는 거기서 끝나지 않는다. 실내화를 던진 반해원이란 녀석이 예삿 녀석이 아니었던 것이다. 인근 학교의 여자애들을 구름처럼 몰고 다니는 원조 킹카 반해원은 허둥대는 한경의 안쓰럽고도 귀여운 모습에 반한다. 그리고 성격대로 저돌적으로 대시한다..
반해원, 정태성의 성질을 건드리다.
문제는 옆 학교 성권고의 짱 정태성도 바로 이 정한경을 찍었다는 사실이다. 수줍은 듯한 얼굴 뒤에 숨어있는 강한 주먹과 고집으로 뭉쳐진 태성. 자존심과 사랑을 모두 건 둘의 대결은 한치의 양보도 없는 싸움으로 번지게 되고,
그 녀석들의 트루 로맨스
그러나 태성은 한경을 사랑할래야 할 수 없는 운명적인 비밀이 있고, 이를 알지 못하는 한경은 둘 다에게 상처를 주지 않는 방법을 찾기 위해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다. 결국 한경 곁을 떠나는 태성, 그리고 뒤늦게 태성의 비밀을 알게 된 한경과 해원. 그 녀석들의 가슴 아프지만 밝은 모습이 어른들조차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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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한선 대표영화 - '무적자'

 

 

장편 | 일반영화 | 드라마, 액션 | 124분 0초 | 15세이상관람가 | 한국, 홍콩, 일본, 태국
개봉일 2010-09-16
감독 송해성
[주연] 주진모(김혁) | 송승헌(영춘) | 김강우(김철) | 조한선(태민)
[조연] 이신성(광희 ) | 임형준 | 이소희(이형사 부인) | 서태화(조 검사) | 김해곤(정 사장)
시놉시스

형제란 이름으로 하나된 그들
삶도 죽음도 함께 한다!

어릴 적 헤어진 형제 혁(주진모)과 철(김강우). 형 혁은 무기밀매조직의 보스로, 동생 철은 경찰로서 마주한다. 그 어떤 형제보다 서로를 위했던 두 형제는 이제 서로의 심장에 총을 겨누게 된 적으로 맞선다. 10년째 뜨거운 우정을 쌓으며 조직을 이끌어 가고 있는 쌍포 혁과 영춘(송승헌). 서로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는 두 친구는 조직원이었던 태민(조한선)의 비열한 계략에 넘어가 많은 것을 잃게 된다. 조직에서 벗어나려는 혁, 조직을 검거하려는 철, 다시 한번 부활을 꿈꾸는 영춘. 깊은 상처와 오해로 어긋난 이들은 모든 것을 손에 쥐려는 태민의 음모에 휘말려 예상치 못한 결말로 치닫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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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조한선 대표영화 - '달콤한 거짓말'

 

 

장편 | 일반영화 | 멜로/로맨스, 코미디 | 113분 0초 | 12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08-12-18
감독 정정화
[주연] 김선아 | 박진희(한지호) | 조한선(박동식) | 이기우(강민우) | 김동욱
[조연] 최은주(고은숙) | 안은정(혜림) | 이동민(고교동창생) | 변현석(야구부감독아들 ) | 박경태(고교동창생 ) | 유세희(동식엄마(과거) ) | 김인석(방송MC ) | 김성제(패스트푸드알바생) | 박선민(소식동여학생 ) | 정성호(친절한AD) | 이시원(초등반장) | 김준수(남자아이 ) | 양희경(동식 엄마) | 조진웅(정한상) | 김광규(친절한 PD ) | 권태원(예능국장)
시놉시스

술만 마시면 첫사랑 얘기로 주정을 부리는 조기종영 전문 방송작가 지호. 애국가보다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방송국에서도 짤린 채 집에 돌아가던 어느 날, 차에 부딪치는 사고를 당한다. 사고를 낸 사람은 다름 아닌 10년 전 첫사랑 민우! 일생일대 다시 없을 기회를 놓칠 수 없는 지호는 기억을 잃은 “척” 연기를 시작하고, 얼떨결에 그녀의 보호자가 된 민우는 그녀가 기억을 되찾을 때까지 자신의 집에 머물게 한다. 민우의 이상형이 현모양처라는 것을 알게 된 지호. 요리 잘하는 척부터 다소곳한 척, 여성스러운 척, 온갖 “척” 연기를 하며 민우의 마음을 얻으려 한다. 그러나 순탄할 것 같던 그녀의 거짓말 생활에 들어온 태클! 소꿉친구 동식이 우연히 지호를 발견하고, 그녀의 기억이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자 제멋대로 지호의 기억을 재구성하기 시작한다. 이제와 “없는 척” 연기를 멈출 수 없는 지호. 민우를 잡기 위한 그녀의 피말리는 SHOW는 계속되고! 한 순간의 거짓말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데…

 

 

 

배우 조한선 대표영화 - '열혈남아'

 

 

장편 | 일반영화 | 드라마, 범죄, 액션 | 118분 0초 | 15세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06-11-09
감독 이정범
[주연] 설경구 | 조한선(문치국) | 이문호(백화점손님)
[조연] 김호연(백화점 점원) | 최경원(칼맞는 양복남자) | 김경란(초인종 할머니) | 김영옥(구멍가게아낙 ) | 나문희 | 주진모(형사반장) | 김경희(뻘밭아낙2) | 조나현(헌책방소녀1) | 최준영(노래방청년) | 윤종석(소년원교도관 ) | 오민석(회갑연 반주 ) | 이준희(태권도장아이1 ) | 이현상(회갑연 반주 ) | 김준배(원기) | 윤제문(민대식) | 심이영(조미령)
[특별출연] 조희봉(마을 이장)
시놉시스

한번 뛰어들면 끝날 때까지 못나오는 왈츠 같은.. 건달인생 서러움만 있던 소년원 시절 ‘재문’(설경구)에게 유일하게 먼저 손을 내밀어준 ‘민재’는 친형 같은 존재다. 함께 건달생활을 하게 된 둘은 조직의 명령으로 작업을 하던 중 실수로 엉뚱한 사람을 죽이게 된다. 그 일로 민재는 상대조직의 중간보스 ‘대식’ 일당에게 죽임을 당한다. 재문은 대식에게 복수를 결심하지만 실수로 시작된 보복의 악순환을 원치 않는 조직은 재문의 결심을 달가워하지 않는다. 한편 민재를 죽인 대식이 조직생활을 정리하고 고향인 벌교로 내려갈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한 재문은 재빠르게 복수를 위한 계획에 착수하고, 조직에 갓 들어온 ‘치국’(조한선)을 데리고 벌교로 향한다. “건달이 뭔지요… 이제야 알것습니다. 지도편달 감사합니다.” 도내 태권도대회에서 메달까지 땄던 치국은 엄마가 신장병으로 쓰러지자 운동을 때려치고 조직원이 된다. 독하게 싸움만 잘하면 모든게 잘될 줄 알았는데, 벌교가 고향이라는 이유로 재문의 복수에 동행하면서 일이 꼬인다. 아들을 생각하며 눈시울이 붉어지는 점심을 보고, 어머니 앞에서 자식을 죽여야 하는 상황이 괴롭다. 치국은 냉혈한처럼 굴지만 따뜻함이 느껴지는 재문에게 명분 없는 복수를 만류해보지만, 재문은 “시키면 하는게 건달”이라면서 “병원에 있는 너희 엄마도 작업할 수 있다”는 서늘한 말을 내뱉는다. 복수를 향한 일주일, 예기치 못한 만남 재문은 일주일 뒤에 열리는 벌교읍내 체육대회를 종점으로 복수계획을 세우고, 주변을 탐색하다 대식의 엄마, 점심(나문희)이 운영하는 국밥 집까지 드나들게 된다. 엄마의 기억이 없는 재문은 자신을 아들처럼 대하는 점심에게 묘한 감정을 느끼고 혼란스러워 한다. 점심도 생사를 모르는 작은 아들 같은 느낌이 드는, 재문이 왠지 낯설지 않다. 마침내 고향으로 내려온 대식이 점심의 식당에 들어간 것을 확인한 후 시퍼런 칼을 손에 쥐고 식당으로 몰래 숨어 든 재문은 점심과 눈이 마주치자 칼을 거두고 뒷걸음질한다. 체육대회가 한창인 벌교초등학교, 낯선 얼굴인 재문을 경계하던 대식과 그를 찾아 나선 재문은 마침내 텅 빈 교실 한복판에서 맞닥뜨리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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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FIC 영화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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