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영화배우 정보

배우 홍사빈 출연영화작품(배역,매출,관객,필모그래피)

by 정보뱅크22 2024. 5. 24.
반응형

 

 
 

배우 홍사빈 1997년 4월 18일생 / 데뷔 : 2018년 영화 '휴가'

 

 

배우 홍사빈 출연영화작품현황(배역,필모그래피) / 24년  5월  23일 기준

영화명 제작연도 역할 KOBIS통계 매출액 KOBIS통계 관객수
탈주 2024 주연    
화란 2022 주연-연규역 2,515,803,090 264,050
안녕, 내일 또 만나 2021 주연-어린 동준역 12,681,223 1,368
만인의 연인 2021 주연 66,207,300 8,387
유열의 음악앨범 2019 단역-정협누나역 10,234,277,040 1,245,612
폭염 2019 주연    
휴가 2017 주연    

 

영화진흥위원회 등록된 정보로 실제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배우 홍사빈 대표영화 - '탈주'

 

 

장편 | 일반영화 | 액션 | 94분 9초 | 12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24-07-03
감독 이종필
[주연] 이제훈 | 구교환 | 홍사빈
시놉시스

“내 앞 길 내가 정했습니다”
휴전선 인근 북한 최전방 군부대.
10년 만기 제대를 앞둔 중사 ‘규남’(이제훈)은 미래를 선택할 수 없는 북을 벗어나
원하는 것을 해 볼 수 있는 철책 너머로의 탈주를 준비한다.
그러나, ‘규남’의 계획을 알아챈 하급 병사 ‘동혁’(홍사빈)이 먼저 탈주를 시도하고,
말리려던 ‘규남’까지 졸지에 탈주병으로 체포된다.

“허튼 생각 말고 받아들여. 이것이 니 운명이야”
탈주병 조사를 위해 부대로 온 보위부 소좌 ‘현상’(구교환)은
어린 시절 알고 지내던 ‘규남’을 탈주병을 체포한 노력 영웅으로 둔갑시키고
사단장 직속보좌 자리까지 마련해주며 실적을 올리려 한다.

하지만 ‘규남’이 본격적인 탈출을 감행하자 ‘현상’은 물러설 길 없는 추격을 시작한다.

 
반응형

배우 홍사빈 대표영화 - '안녕, 내일 또 만나'

 

 

장편 | 예술,독립 영화 | 드라마 | 144분 3초 | 12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23-09-13
감독 백승빈
[주연] 심희섭(동준) | 홍사빈(어린 동준) | 신주협(어린 강현)
[조연] 김주령(동준 엄마)
시놉시스

열일곱 소년 동준의 학창 시절은 남달랐다.
사교보다 사유의 순간이 좋았던 동준의 유일한 단짝은 윗집 사는 형 강현.
그를 보며 동준은 다른 세상과 삶을 보았고, 그 세상을 동경하게 되었다.
어느 날 강현에게 찾아온 크나큰 시련은 연이어 동준에게도 큰 상실의 아픔으로 다가오고,
그동안 강현과 꿈꿔왔던 미래마저 잃어버리고 만다.
이십여 년이 흘러 중년을 향해 가고 있는 동준은
형 강현과 어릴 적 꿈꿔왔던 그 미래 속에서
현재의 자신과 또 다른 내 모습들을 마주하게 되는데...

 
728x90

배우 홍사빈 대표영화 - '만인의 연인'

 

 

장편 | 예술,독립 영화 | 드라마 | 129분 40초 | 15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22-12-01
감독 한인미
[주연] 황보운 | 서영희 | 홍사빈 | 김민철
[조연] 전석호 | 우지현 | 박정연 | 이유지
시놉시스

"나쁘게 굴어도 좋으니 맨날 내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어"

엄마가 사랑에 빠져 집을 나가고,
열여덟 유진은 스스로 삶을 꾸려나가기로 한다.
피자 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며
유진은 새로운 사람들과 관계 맺는 법을 배워나간다.
특히, 그는 사랑 앞에 거침없고 대담하다.

유진을 둘러싼 환상이 깨지는 순간,
새롭게 발견할 세계는 어떤 모습일까?

 

 

 

배우 홍사빈 대표영화 - '화란'

 

 

장편 | 일반영화 | 드라마 | 123분 33초 | 15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23-10-11
감독 김창훈
[주연] 홍사빈(연규) | 송중기(치건) | 김형서(하얀)
[조연] 정재광(승무) | 유성주(정덕) | 박보경(모경) | 김종수(중범) | 서동갑(정의석) | 홍서백(완구) | 정만식(중국집 사장) | 김홍파(김국환) | 표동준(형우) | 정용주(이현남) | 이종욱(명훈) | 박수영(성훈)
시놉시스

그냥 해야 되면 하는 거야. 우린 희망도 미래도 없는 동네. 이곳에서 태어나 다른 곳은 가본 적 없는 18살 소년 연규(홍사빈)는 반복되는 새아버지의 폭력 속에서 돈을 모아 엄마와 같이 네덜란드(화란)로 떠나는 것이 유일한 희망이다. 이곳에서 나고 자라 지금은 조직의 중간 보스가 된 치건(송중기). 일찌감치 세상은 지옥이란 걸 깨닫고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간다. 어느 날 동생 하얀(김형서)을 지키기 위해 싸움을 하게 된 연규. 합의금이 절실한 연규에게 치건이 도움을 주고 이를 계기로 연규는 치건의 조직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무섭고 서툴지만 친형 같은 치건을 따르며 조금씩 적응해 가는 연규. 치건의 신뢰를 받으며, 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 점점 위험한 상황에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지옥에서 벗어나기 위해 지옥이 되기로 했다

 

 영화배우 카테고리에 더 많은 영화배우정보가 있습니다.

 

 

출처 : KOFIC 영화진흥위원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