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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보

배우 정웅인 출연영화작품(주연,조연,매출,관객,필모그래피)

by 정보뱅크22 2024.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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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웅인 1971년 1월 20일생 / 데뷔 : 1996년 SBS '천일야화'

 

 

 

배우 정웅인 출연영화작품현황(주연,조연,필모그래피) / 24년  6월  9일 기준

영화명 제작연도 역할 KOBIS통계 매출액 KOBIS통계 관객수
태양의 노래 2023 조연    
드라이브 2022 주연 8,883,000 987
아이를 위한 아이 2021 주연-승원역 40,160,300 4,723
슈팅걸스 2019 주연-김수철 감독역 74,511,560 10,196
가장 보통의 연애 2019 조연-관수역 24,885,803,430 2,924,563
프리즌 2016 조연-강소장역 23,791,396,987 2,931,953
컨트롤 2016 주연    
시간이탈자 2015 특별출연-형철역 9,732,600,195 1,202,511
베테랑 2014 조연-배 기사역 105,170,856,250 13,414,484
전설의 주먹 2012 주연 12,777,314,500 1,744,585
가문의 영광4 - 가문의 수난 2011 조연 17,792,219,500 2,368,267
위험한 상견례 2011 조연 19,174,920,500 2,595,625
유감스러운 도시 2008 주연 10,289,635,500 1,532,632
잘못된 만남 2007 주연 308,882,000 47,555
미친 거 아니야?! 2007 주연    
투사부일체 2006 주연 31,959,686,000 5,074,314
마법사들 2005 주연 42,782,900 7,254
마법사(들) 2005 주연    
돈 텔 파파 2003 주연 3,481,025,000 558,745
써클 2003 주연    
2424 2002 주연    
두사부일체 2001 주연    
반칙왕 2000 조연-두식역    

 

영화진흥위원회 등록된 정보로 실제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배우 정웅인 대표영화 - '두사부일체'

 

 

장편 | 일반영화 | 코미디 | 98분 0초 | 18세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01-12-08
감독 윤제균|이경원
[주연] 정준호 | 정웅인 | 정운택 | 송선미 | 이영빈(상두꼬봉1)
[조연] 오승은(이윤주 ) | 박준규(조봉팔 ) | 강성필(양동팔) | 윤문식(살살이) | 기주봉(상춘만) | 고명환(바바리맨) | 김미화(윤주친구3) | 이현조(상두꼬봉2 ) | 박은실(반학생 ) | 김순홍(스턴트) | 김효열(동팔꼬봉1) | 이상섭(스턴트) | 박성훈(반학생 ) | 임현진(반학생) | 임유석(스턴트) | 김나영(윤주친구2) | 조수아(간호사 ) | 권성환(신강남파보스) | 김태정(매점녀) | 이낙준(스턴트) | 박상현(양심교사5 ) | 최진숙(룸싸롱아가씨2) | 서장석(명동파부두목 ) | 박상욱(스턴트 )
시놉시스

“형님을 학교에 보내는데, 단란주점 두 개를 팔았습니다.!!”

타고난 카리스마로 한국 조직사회에서 급부상하고있는 영동파 두목 계두식. 명동파를 접수하고 조직수뇌부들과 처음으로 회의를 하게된다. 그러나 인터넷, IP, 코스닥 등 아무것도 알아들을 수 없는 초라한 두식. 울적한 마음으로 부하들과 술자리를 하던 중 깡무식 대가리 왈 “형님, 윤동주 아십니까? 저 상두놈이 자꾸 윤동주를 얘기하는데 같잖어 죽겠어요”, 이때 계두식, “윤동주? 동동주는 아는데, 윤동주는 새로나온 술이냐? 한병 시켜줘!!" 좌중은 웃음 바다가 되고 생각없는 대가리에게서 썰렁하게 날라오는 멘트. “아, 형님 거 되게 무식하네~” 결국 대가리는 복날 개맞듯 맞고, 패느라 진이 다빠진 계두식. 얘들아... 나 학교 간다...

“왜~ 아예 축! 깡패두목 학교에 가다”라 쓰지 새끼야!“

부두목 상두와 대가리는 두목을 학교로 보내기 위해 구역내의 단란주점 두 개를 팔아 사립고교에 기부금 입학을 시키게된다. 두식은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며 동전 두 개로 교복 바지의 각을 잡고 머리를 올빽으로 반듯하게 넘기는 등 아이마냥 설레어 한다. 그러나 우리의 푼수같은 부두목 대가리는 잠시후에 벌어질 일은 꿈에도 생각치 못한채 동네 일대에 깍두기들을 도열시키고 “ 축! 계두식 고교 편입”이란 현수막을 붙이는데...

“아~ 누가 이 잔챙이들 좀 말려줘요~~!! ”

드디어 학교로 간 두식. 이곳은 물반 고기반의 천국이었다. 어떻게든 졸업장을 따려는 두식에게 닥쳐오는 수많은 태클. 고삐리 깡패녀석의 위협, 키스걸 이라 불리우는 꼬맹이 여학생의 덮치기, 사부를 짜르는 학교 당국 등 못견디게 힘든 학교 생활속에서 근근히 버텨가는 그였다. 그러던 어느 날, 두목의 무사졸업을 지상 과제로 삼고있는 상두에게 날아온 전화 한통. 상두야... 저... 나 있잖아... 나 반장됐다...

연애는 애인과, 작업은 선수와~

겨우 적응이 되어가는 두식에게 또하나의 불안한 예감이 닥쳐오기 시작했다. 그것은 바로 옆 짝궁 윤주가 자꾸 좋아지는 것. 화장끼 없는 청초한 얼굴, 아무도 자신에게 시도하지 못했던 말까기, 무시하기, 주먹질 하기를 너무도 자연스럽게 하는 그녀에게 왠지 마음이 가는데... 다른 한편에선 두식의 도시락을 전하러 학교에 온 상두가 미모의 여선생 이지선에게 반하고 만다. 마음에 든 그 순간 바로 작업 작업에 들어가는 작업맨 상두. 상두는 부드럽게 지선에게 데이트를 청한다..“이선생님, 저와 알게된 이상 제가 선생님의 보디가드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혹시 빌려주고 못받는 돈이 있으시다든가...”

우이 씨~ 학교, 내가 접수해버려!!

좋아하는 짝 윤주의 괴로움과 말도 안되는 학교의 횡포에 드디어 폭발한 계두식. “선생을 선생같이 보지 않는 놈은 눈에 띄는 즉시 즉사야~~” 그리하여 드디어 학교와의 전면전은 시작되고!!

 

배우 정웅인 대표영화 - '전설의 주먹'

 

 

장편 | 일반영화 | 드라마, 액션 | 153분 7초 | 청소년관람불가 | 한국
개봉일 2013-04-10
감독 강우석
[주연] 황정민(덕규) | 유준상 | 이요원(홍규민) | 윤제문(신재석) | 정웅인 | 김태형
[조연] 성지루 | 지우(임수빈) | 박정민(어린 임덕규) | 박진우(장준수) | 서범식(최중만(거북이)) | 강신일(조국장) | 강성진(MC) | 김종수(민주일보 편집국장) | 이정혁(어린 손진호)
시놉시스

전설의 파이터들이 맞붙는 지상 최대의 파이트 쇼가 시작된다

학창시절, 확인 되지 않았던 화려한 무용담을 자랑했던 전설의 파이터들.
그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을까?

한때 ‘전설’로 불렸던 파이터들이 승부를 가르는 리얼 TV 쇼 <전설의 주먹>이 방송을 타자 세월 속에 숨어 있던 전설의 파이터들이 하나 둘씩 모습을 드러내고, 쇼는 회를 거듭할수록 각종 이변을 낳으며 전국을 뜨겁게 달군다.

복싱 챔피언을 꿈꿨던 강철주먹 아직 통할까?
국수집 사장이 된 비운의 파이터, 임덕규 (황정민)

사당고를 제패했던 카리스마 아직 남아있을까?
대기업 부장 스마트 파이터, 이상훈 (유준상)

남서울고 미친개, 그 지독한 근성 여전할까?
일류 건달을 꿈꾸는 독종 파이터, 신재석 (윤제문)

학창시절 이후 만난 적 조차 없던 세 남자는 왜 이 쇼에 출연하게 된 것 일까?
그들의 감춰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하나씩 밝혀지면서 쇼의 열기는 더해가고
마침내 이들을 포함한 최고의 파이터 8명이 벌이는 최후의 쇼 ‘전설대전’의 막이 오른다.

지상 최대의 쇼에서 펼치는 마지막 대결! 과연 최후의 ‘전설’은 누가 될 것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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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웅인 대표영화 - '유감스러운 도시'

 

 

장편 | 일반영화 | 코미디, 액션, 범죄 | 121분 0초 | 15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09-01-22
감독 김동원
[주연] 정준호 | 정웅인 | 정운택 | 김상중 | 박상민(쌍칼 )
[조연] 최경원(성대표 ) | 노승범(망치) | 김홍식(최사장) | 홍광석(용의자) | 김형운(조반장) | 박용기(천성기 국장 ) | 박유현(다방종업원 ) | 이상민(양아치2) | 나현주 | 김범석(나이트클럽사시미조폭) | 배경남(노숙자 ) | 김병용(쌍칼수하) | 김대희(원삼이) | 정구영(특수대순경) | 장현범(특수대 엔지니어) | 이지인(공원부부) | 유준석(주방장 ) | 윤승남(쌍칼수하4 ) | 정경훈(요원1) | 이승우(바텐) | 한고은(차세린 경위) | 강성필(양팔이)
시놉시스

강력계 근성이 숨쉬고 있는 교통 경찰 ‘장충동’. 외부에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특수수사팀에 합류, 기업형 거대 조직의 새내기 조직원으로 잠입하는 일생일대의 특수 임무를 맡게 된다. 일명 ‘대가리’라 불리는 ‘문동식’의 수하가 되어 갖은 구박을 받던 ‘충동’은 특수수사팀의 계획적인 도움으로 조직의 보스 ‘양광섭’의 목숨을 구하고, 조직의 수뇌부로 인정받으며 급부상하게 된다. 한편 조직에서도 특수수사팀의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위장 잠입시킬 인재를 찾고 ‘이중대’가 그 임무를 맡게 된다. 물론,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중대’는 조직원이었을 때의 경험(?)을 십분 발휘해 강력계 사건들을 속속 해결하며 특수수사팀에 합류하게 된다. 그리고 내사과 ‘차세린’ 경위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이를 눈치 챈 조직의 2인자 ‘쌍칼’의 감시를 받게 된다. 경찰에서 조직원으로, 조직원에서 경찰로 모든 것이 바뀌어 버린 ‘장충동’과 ‘이중대’는 조직의 러시아 밀거래를 앞두고 속고 속이는 본격적인 임무수행을 시작하는데…. 물 만난 고기처럼 완벽하게 역할체인지 완료! 과연 그들은 본성을 숨기고 아슬아슬한 특수임무를 끝마칠 수 있을까??..

 

 

 

배우 정웅인 대표영화 - '미친거 아니야'

 

 

장편 | 일반영화 | 코미디 | 110분 0초 | 한국
제작연도 2007년
감독 김석곤
[주연] 정웅인 | 독고준 | 장성원
[조연] 임주은(이지혜)
시놉시스

아주 사소한 이유로 어린시절 부터 택시 기사들에게 삐져 있던 주인공 소심남 나대범은 빈 택시는 절대 타지 않는다는 나름대로의 소신주의자.
그는 언제나 합승만 한다. 택시에 타서는 택시 기사들에게 자신만의 방식으로 무척이나 소심한 복수를 해오며 혼자만의 통쾌한 청년백수 생활을 이어나가고 있다.
인터넷 트레이더인 그는 언제나처럼 게임을 하게 되는데, 우연히 접속한 게임을 하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돈세탁 과정의 중심에 서게 된다.
영문을 모른 채 또 다른 복수를 꿈꾸며 택시에 합승을 하였으나, 돈세탁에 실패한 비자금 주인의 두 비서와 돈 욕심 많은 두 명의 택시기사, 그리고 카드 값에 쪼들려 일본으로 돈 벌러 가려는 생각 없는 명품녀와의 원치않는 동행에 빠져들게 된다...
이들의 동행은 소심남 나대범의 예측불가 엉뚱한 행동으로 인해 더욱 더 꼬여가며, 나대범 통장 속 거액의 비자금을 둘러싼 속고 속이는 통장 비밀번호 알아내기가 시작된다.
유일하게 돈엔 관심 없는 소심남...
그는 또 어떤 엉뚱한 행동을 할까...
두 여자의 급작스런 다툼으로 인해 사건은 예기치 않은 결말로 향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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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FIC 영화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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