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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보

배우 김연교 출연영화작품(주연,조연,매출,관객,필모그래피)

by 정보뱅크22 2024. 6.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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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연교(본명 : 김세정) 1990년 1월 2일생 / 데뷔 : 2015년 연극 '안나라수마나라'

 

 

배우 김연교 출연영화작품현황(주연,조연,단역,필모그래피) / 24년  6월  19일 기준

영화명 연도 역할 매출액 관객수
더 납작 엎드릴게요 2024 주연-혜인역 3,519,000 484
8월의 크리스마스 2023 주연    
파로호 2022 주연 34,909,400 3,922
비상선언 2022 단역-건설사출장 직원 아내역 20,927,363,328 2,058,869
색다른 그녀 2021 단역 16,618,010 2,605
보이스 2021 단역-취준생 피해자역 14,032,707,720 1,427,380
파이프라인 2021 단역-나과장 딸역 1,216,420,450 139,818
2번 출구에 승강기를 설치해야 하는 이유 2021 주연-아랫집 여자역    
광장 2021 주연    
광장 2021 주연    
네가 사랑한 것들을 기억할게 2021 감독    
생태교란종 2021 주연    
좀비 13 2020 주연    
백두산 2019 단역-간호사역,지영, 유경 역 69,831,688,800 8,253,470
탐정: 리턴즈 2018 단역-이재희역 26,909,514,678 3,152,895
매혈기 2018 주연    
미옥 2017 단역-20대 현정역 1,930,905,564 242,737
용이를 찾습니다 2017 주연-송이역    

 

영화진흥위원회 등록된 정보로 실제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배우 김연교 대표영화 - '더 납작 엎드릴게요.'

 

 

장편 | 예술,독립 영화 | 드라마 | 63분 0초 | 전체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24-07-10
감독 김은영
[주연] 김연교(혜인) | 장리우(윤진희) | 손예원(김태미) | 임호준(안과장)
[조연] 김금순(연화수) | 이은미(계비) | 권민경(노보살) | 손호석(주지스님) | 윤진(공과금) | 박재선(카드값) | 석민호(대출) | 이세령(카페 알바생)
시놉시스

법당 옆 출판사 입사 5년 차,
여전히 막내인 혜인은 ‘습관성 굽실 증후군’에 걸려있다.
출판사의 교정과 교열 담당으로 업무 보고는 스님께,
직함은 따로 없이 ‘보살’로 불리우니 보살답게 일을 하려는데…

쏟아지는 업무와 진상고객들로 하루에도 수없이 극락과 지옥을 오간다.
오늘도 성불은 실.패.

 

배우 김연교 대표영화 - '파라호'

 

 

장편 | 예술,독립 영화 | 스릴러 | 100분 0초 | 15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22-08-18
감독 임상수
[주연] 이중옥 | 김대건 | 김연교 | 변중희 | 강말금 | 공민정
[조연] 홍지석(병준) | 선종남 | 성도현 | 김정화 | 최종률 | 이수미
시놉시스

‘도우’(이중옥)는 치매 노모를 돌보느라
장가도 못 간 마을의 소문난 효자다.
하지만 노모가 실종되자 사람들은 그를 가장 먼저 의심하고,
오직 단골 미용실 원장(강말금)만 그의 편이다.

얼마 후 정체불명의 남자(김대건)가 나타나 그의 주위를 맴돌고,
알고 지내던 다방 종업원 여자(김연교)는 갑자기
의문스러운 눈빛과 미소로 그를 홀린다.

의심하고 지배하는 자, 의심받고 지배당하는 자...
진실을 삼켜버릴 가스라이팅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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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연교 대표영화 - '용이를 찾습니다'

 

 

단편 | 일반영화 | 드라마 | 22분 0초 | 한국
제작연도 2017년
감독 배윤경
[주연] 김연교(송이) | 이상희(김창용)
시놉시스

전단지를 돌리며 집 나간 고양이 소식을 애타게 기다리는 송이. 하지만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전화는 용이가 아니라 김창용이라는 남자를 찾는 연락뿐이다. 딸의 급식비가 입금되지 않았다는 문자부터 그녀를 불륜 녀로 오해하는 아내, 그리고 사채업자의 협박전화까지.. 이제 그녀는 그에 대해 모르는 게 없는 정도. 용이를 보았다는 제보에 가까워질수록 김창용씨를 찾는 사람들로 인해 송이의 인내심은 한계에 다다른다.

 

 

 

배우 김연교 대표영화 - '매혈기'

 

 

단편 | 일반영화 | 드라마 | 14분 3초 | 한국
제작연도 2018년
감독 정지혜
[주연] 김모범 | 김연교
시놉시스

30명쯤 되는 이들이 각자 다른 번호가 적힌 조끼를 입고 병실 안 복도에 줄을 서있다. '카테터(관 모양 기구의 일반적 명칭)'를 하나씩 팔에 꼽고 있는 사람들이 의사에게 돌아가며 채혈을 당한다.
"다음", "다음"
컨베이어 벨트 위에 놓인 고기처럼 보이기도 한다. 더벅머리의 승재가 의사 앞에 선다. 승재의 피가 주사기 안으로 들어가 빨갛게 물들 때 즈음, 툭. 자리로 돌아가던 한 사람이 쓰러진다.
간호사와 의사가 뛰어가고, 어수선해지는 장내. 놀란 눈의 승재가 주사기가 꽂힌 채로 뒤를 돌아본다.

젊은 부부인 승재와 은선. 얼마 전 은선이 임신을 하게 되어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오게 된다.
조금 더 넓은 집으로 오게 되었지만, 집이 기운 탓인지 자꾸만 욕실에 물이 고인다. 은선은 임신 때문에 곧 회사를 그만두게 되고, 마땅히 안정적인 직장이 없는 승재는 임상실험 알바를 계속 하게 된다.
그러던 중, 승재의 몸에서 이상한 증세가 시작되고, 은선의 배는 점점 불러오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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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FIC 영화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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