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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

김록경 감독 영화작품현황(각본,매출,관객,수상,필모그래피)

by 정보뱅크22 2024. 7.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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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경 감독 1982년 12월 26일생 / 데뷔 : 2004년 배우로 데뷔

 

김록경 감독 작품 제작영화현황(감독,각본, 주연, 필모그래피) / 24년  7월  18일 기준

영화명 제작연도 역할 KOBIS통계 매출액 KOBIS통계 관객수
진주의 진주 2022 감독 2,693,000 339
균열 2021 주연    
잔칫날 2020 감독,단역-경만 후배역,시나리오(각본) 86,991,060 11,252
여름날 2019 주연-거제청년역 6,413,480 836
사택망처 2019 감독    
앵커 2018 단역-배달원역 3,670,200 665
2017 감독    
성재씨 2017 감독    
그대 이름은 장미 2016 단역-김순경역 748,806,970 89,238
상수 2011 주연    
나의 불행에는 이유가 있다 2010 주연 275,500 46

 

영화진흥위원회 등록된 정보로 실제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김록경 감독 작품 영화제수상내역

영화제 출품작 수상내역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24회(2020년) 잔칫날 코리안 판타스틱 관객상
잔칫날 테크로스 환경서비스 코리안 판타스틱 작품상
잔칫날 배급지원상

 

김록경 감독 작품 대표영화 - '진주의 진주'

 

 

장편 | 일반영화 | 드라마 | 89분 26초 | 12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24-07
감독 김록경
[주연] 문선용 | 임호준
시놉시스

영화감독 진주(이지현)는 촬영을 일주일 앞두고
촬영장소인 카페가 없어지는 일을 겪는다.
다행히 선배의 소개로 찾아간 진주에서 주환(문선용)을 만나고,
영화 시나리오에 딱 맞는 낭만적인 카페 ‘삼각지 다방’을 발견한다.
50년 동안 지역 예술가들이 모이는 아지트였던 '삼각지 다방'은
사람들의 추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지만, 이곳 역시 철거가 예정된 상태.
엉겁결에 진주는 예술가들과 함께 철거 반대 운동에 참여하게 된다.
영화를 찍어야 하는 진주와 문화공간을 지키고 싶은 예술가들.
그리고 돈을 벌어야 하는 다방 주인과 갈등 속에서
‘삼각지 다방’은 결국 철거일을 맞이하게 되는데..

“당신에게도 지키고 싶은 낭만이 있나요?”

 

김록경 감독 작품 대표영화 - '잔칫날'

 

 

장편 | 예술,독립 영화 | 드라마, 가족 | 108분 0초 | 12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20-12-02
감독 김록경
[주연] 하준(경만) | 소주연(경미)
[조연] 이지현(주영) | 오치운(청년회장) | 이정은(부녀회장) | 정인기(일식) | 김자영(큰 고모) | 안민영(작은 고모) | 박경근(경만 아버지)
[특별출연] 김기남(별난 아저씨) | 배제기(경만 친구 동현) | 박승규(궁지마을 이장) | 박채원(장례지도사 1) | 엄윤선(장례지도사 2 )
시놉시스

“아버지의 장례식 날, 나는 잔칫집으로 향한다”
누구나 한 번쯤 그런 적 있잖아요
울고 싶은데.. 웃어야 하는

무명 MC 경만(하준)은 각종 행사 일을 하며 동생 경미(소주연)와 함께 오랫동안 병원에 입원해 있는 아버지를 간호 중이다. 하지만 갑자기 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고, 경만은 슬퍼할 겨를도 없이 장례비용조차 없는 빡빡한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
동생 몰래 장례식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지방으로 생신 축하연 행사를 간 경만은 남편을 잃은 후 웃음도 잃은 팔순의 어머니를 웃게 해달라는 일식(정인기)의 바람을 들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해 재롱을 피운다.
가장 울고 싶은 날 가장 최선을 다해 환한 웃음을 지어야 하는 경만은 팔순 잔치에서 예기치 못한 소동에 휘말리며 발이 묶이게 된다. 한편 홀로 장례식장을 지키는 경미는 상주인 오빠의 부재로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고 주변의 잔소리만 듣게 되는데…

 

김록경 감독 작품 대표영화 - '여름날'

 

 

장편 | 예술,독립 영화 | 드라마 | 82분 25초 | 전체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20-08-20
감독 오정석
[주연] 김유라(승희) | 김록경(거제청년)
[조연] 이연금(할머니) | 이진서(삼촌 애인) | 이현지(승희 친구 다은) | 천산호(서울 여행객1) | 조준형(서울 여행객2) | 한우진(서울 여행객3)
시놉시스

‘승희’(김유라)는 서울 생활을 정리하고 고향 거제도에 내려왔지만 남겨진 것은 엄마의 빈자리뿐이다. 의지할 곳 없이 마을을 서성이던 ‘승희’는 ‘거제 청년(김록경)’과 우연히 만난다. 그들은 평범한 일상 속에서 자신처럼 고립되어 있는 폐왕성에 도착하고, 그곳에서 누구나 언젠가 지나쳐야만 하는 유배된 시간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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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록경 감독 작품 대표영화 - '나의 불행에는 이유가 있다'

 

 

장편 | 일반영화 | 드라마 | 86분 0초 | 15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10-11-25
감독 한상민
[주연] 배제기 | 김예린 | 정재식 | 김록경 | 윤호성
[단역] 박현경 | 김고운 | 김영철 | 박성현
시놉시스

2년 넘게 동거해오던 여자친구가 어느 날 갑자기 헤어지자고 한다.
주인공 제기는 갈 곳도 없고 우발적으로 아르바이트 하던 가게 카운터에서 돈을 훔친다.
일이 꼬여 돌려줘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사장은 돈을 뻥튀기 해서 부른다.
친구 재식이가 그 돈을 대신 변제해주고 재식은 당장 내일까지 갚으라 하는데….
제기는 이곳 저곳 손을 벌리기 시작하고 커피 배달하는 선배에게 예전에 빌려준 돈을 갚으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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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FIC 영화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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