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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보

배우 김지수 출연영화작품(배역,매출,관객,수상,필모그래피)

by 정보뱅크22 2024.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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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수(본명 : 양성윤) 1972년 10월 24일생 / 데뷔 : 92년 sbs 공채 2기

배우 김지수 출연영화작품현황(주연,필모그래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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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명 제작연도 역할 KOBIS통계 매출액 KOBIS통계 관객수
완벽한 타인 2018 주연-예진역 44,356,976,474 5,294,154
우주의 크리스마스 2015 주연-성우주역 15,825,500 2,132
강남 1970 2014 특별출연-민성희역 17,718,699,499 2,192,276
사랑할 때 이야기하는 것들 2006 주연-이혜란 역 1,251,587,700 200,836
가을로 2006 조연 3,653,445,400 601,733
로망스 2006 주연 2,376,146,100 371,700
러브토크 2005 주연 92,829,500 14,320
박수칠 때 떠나라 2005 주연 13,181,626,500 2,073,641
여자, 정혜 2004 주연 273,765,000 41,943
눈물의 여인 1969 주연 2,204,000 1,102

24년 8월 15일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등록된 정보로 실제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배우 김지수 영화제수상내역

영화제 출품작 수상내역
청룡영화상 26회(2005년) 여자, 정혜 신인여우상

 

배우 김지수 대표영화 - '여자, 정혜'

 

 

장편 | 예술영화 | 드라마 | 95분 0초 | 15세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05-03-10
감독 이윤기
[주연] 김꽃비(어린정혜 ) | 김도연 | 황정민 | 김혜옥 | 김지수
[조연] 김만철(슬픈남자 친구들) | 조범구(우체국 손님2) | 황경애(우체국 손님 여) | 조창호(우체국 손님1 ) | 안주희(간호사) | 육상효(특별출연 ) | 김종원(조는 남자 ) | 박성웅(정혜 전남편) | 이대연(고모부) | 서동원(슬픈 남자)
시놉시스

우편 취급소와 TV홈쇼핑 그리고 고양이 … 일상 자신의 일만큼이나 단조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우편취급소 여직원 정혜... 직장에서 멀지 않은 그녀의 작은 집엔 TV 홈쇼핑으로 사들인 물건들, 아파트 화단에서 주워온 어린 고양이가 그녀를 기다린다. 그리고, 그것들은 그녀만의 작은 세상이 된다. 아무도 그녀를 찾지 않을 것 같은, 실제로 아무도 찾지 않는, 일요일 오후…. 고양이와 발장난하며 베란다 너머로 들려오는 아이들의 재잘거림을 듣는 시간이, 정혜는 그 어느 때보다 좋다고 생각한다. 그녀의 짧지도 길지도 않은 일생에서 요즘이 가장 평화로운 시간이기 때문일 것이다. 초여름 때 이른 소나기 … 상처 정혜에게 어린 시절이란, 한 손엔 연필과 다른 한손엔 담배를 들고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는 엄마의 조용한 모습과 어린 정혜로선 감당하기 힘들었던 기억뿐이다 . 15세 여름 한낮의 통증… 정신과 치료… 엄마의 긴 한숨…. 그리고... 자신의 유일한 그늘이었던 엄마의 죽음은 커다란 상처가 되어 남는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이제는 멀게만 느껴지는 기억의 편린들일 뿐, 이라고 그녀는 생각한다. 왜 모두들 내가 불행할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나는 불행하지 않은데... 그러려고 노력하는 게 아니라, 타고난 천성이 그런 여자다. 그녀를 흔드는 작은 바람 … 사랑 그런 여자 정혜에게, 어느날… 그녀의 마음을 흔드는 사랑이 찾아온다. 그리고 그에게 용기 내어 말한다... "저희 집에 오실래요?" 이제, 서서히 시작되는 그녀 마음속 동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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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지수 대표영화 - '완벽한 타인'

 

 

장편 | 일반영화 | 드라마, 코미디 | 115분 54초 | 15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18-10-31
감독 이재규
[주연] 유해진 | 조진웅(석호) | 이서진(준모) | 염정아 | 김지수(예진) | 송하윤 | 윤경호(영배)
[조연] 지우(소영)
[특별출연] 정지훈(어린 준모) | 최유화(채영 목소리) | 조달환(강경준 형사 목소리)
시놉시스

우리 게임 한 번 해볼까? 다들 핸드폰 올려봐
저녁 먹는 동안 오는 모든 걸 공유하는 거야
전화, 문자, 카톡, 이메일 할 것 없이 싹!

오랜만의 커플 모임에서 한 명이 게임을 제안한다.
바로 각자의 핸드폰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고
통화 내용부터 문자와 이메일까지 모두 공유하자고 한 것.
흔쾌히 게임을 시작하게 된 이들의 비밀이 핸드폰을 통해 들통나면서
처음 게임을 제안했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상상치 못한 결말로 흘러가는데….
상상한 모든 예측이 빗나간다!

 

배우 김지수 대표영화 - '박수칠 때 떠나라'

 

 

장편 | 일반영화 | 드라마, 코미디, 미스터리 | 115분 0초 | 15세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05-08-11
감독 장진
[주연] 차승원 | 신하균 | 김지수 | 박정아(여대생 한무숙 역) | 조정진(단원역 ) | 정영호(방청객)
[조연] 박은주(CCTV 군무 ) | 인정주(단원역) | 정규수(서택기) | 임미연(방청객) | 윤진호(진행 ) | 이태상(무용 ) | 이해영(김창화 ) | 이형곤(참고인 ) | 정동환(남 부장) | 장영남(여검사 유진주) | 이한위(지배인) | 황정민(맹인 안마사)
시놉시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다! 48시간 생중계, 숨가쁜 수사가 시작된다! 한 카피라이터의 죽음, 현장 검거된 의문의 용의자 강남의 최고급 호텔 1207호에서 칼에 9군데나 찔려 발견된 A급 카피라이터 정유정. 휘발유 통을 들고 현장에서 바로 검거된 의문의 용의자 김영훈. 사건의 증거 확보를 위해 현장에 투입된 수사팀들의 분주한 움직임 속에, 이들과 함께 발빠르게 움직이는 무리가 있었으니… 바로 방송국 PD, 스탭들이다. “이거 어차피 쇼야! 뽑아낼 것만 확실하게 뽑아내자구…”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초로, ‘범죄없는 사회만들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허울좋은 ‘살인사건의 수사 생중계’가 공중파를 타고 실황 중계되려는 찰나다. 이름하야 특집 생방송 “정유정 살해사건, 누가 그녀를 죽였는가?”. 방송 스튜디오 내부엔 패널과 전문가, 방청객들의 식견이 오가고, CCTV로 연결된 현장 수사본부에서는 검사와 용의자 간의 불꽃 튀는 수사가 벌어진다. 이들의 목적은 바로 수사의 생중계를 통해 '최대한의 시청률'을 뽑아내는 것! 동물적 감각을 지닌 검사 최연기(차승원)와 샤프하지만 내성적인 용의자 김영훈(신하균). 전 국민의 유례없는 참여와 관심 속에, 1박 2일 간의 ‘버라이어티한 수사극’은 활기차게 진행된다. 시작은 창대하지만 끝이 미약하다…? 점점 미궁으로 빠져드는 수사 김영훈 외 호텔 지배인, 벨보이, 주유원 등 증언자들이 늘어 나면서 애초 범인을 김영훈으로 지목하던 수사는 미궁으로 빠질 위험을 보인다. 혼란스러운 수사 데스크와 방송 관계자들의 우려 속에 50%에 육박하던 시청률도 곤두박질을 치며 수사쇼는 점점 흥미를 잃어간다. 다급해진 방송국에선 극약처방을 쓰기로 하는데… 수사쇼, 이대로 물러날 순 없다! 최대한 시간을 끌어라! 쇼! 그 마지막 하이라이트를 위해서...

 

 

 

배우 김지수 대표영화 - '로망스'

 

장편 | 일반영화 | 멜로/로맨스 | 106분 0초 | 18세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06-03-16
감독 문승욱
[주연] 조재현 | 김지수
[조연] 김시권 | 이성주 | 조은덕(윤희 모) | 박정현 (경찰2 역) | 이장욱 | 기주봉(황 반장) | 엄효섭(정환) | 윤제문(강 형사)
[특별출연] 안길강(특공대장)
시놉시스

‘길을 건너듯,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이 세상을 떠났으면... ’ 남편의 과도한 집착과 광적인 사랑으로 인해 이젠 숨 쉬는 것조차 고통스러워진 윤희. 그녀의 우발적 자살 시도는 누군가의 품으로 끌어당겨져 안기면서 실패로 돌아간다. 거칠고 남루해 보이는 형사 형준. 그는 아무것도 묻지 않았지만, 어쩌면 아는 것 같다. 누군가는 그저 살아있는 것조차도 버겁다는 것을... 그의 눈빛이 건넸던 따스한 위로에 이끌렸을까. 알 수 없는 동질감을 확인하고 싶었을까. 윤희는 형준을 찾아가고, 마주하는 순간 이미 형준 으로부터 깊이 사랑받고 있음을 느낀다. 감옥 같은 결혼으로부터 빠져나오는 것은 도저히 불가능함을 알기에, 형준 곁에서 느끼는 평안과 행복감이 안타깝고 두려운 윤희. 고독과 절망에 익숙해진 채로 살아가던 형준 역시, 처음 만난 순간부터 사랑해버린 윤희지만 아무것도 해줄 수 없기에 그녀를 붙잡지 못한다. 다만, 자기 자신과 그녀를 위로할 뿐. "울고 싶을 땐 울어요. 그냥 울어버려요." 이 사랑이 내 영혼을 구원해줄 수 있으리라는 강한 예감을 애써 모른 채하며 각자의 세계로 돌아간 두 사람. 그러나 운명은 그들을 다시 마주하게 하고, 그들은 서로가 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절감한다. 세상에 대해 바라는 것도 얻고 싶은 것도 없었던 그들이 유일하게 소망하게 된 단 하나의 사랑. 그러나 세상은 그들의 사랑을 쉽게 허락하지 않는다. 긴 세월 윤희만을 사랑했으나 단 한순간도 그녀의 마음을 얻지 못했던 윤희 남편이 그들의 사랑에 대한 분노와 질투와 빠져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음모를 감행한다. 거세게 밀려오는 위협 앞에서, 윤희는 형준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릴 용기를 내고, 형준은 윤희와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세상과 맞서 싸우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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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FIC 영화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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