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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시간

서울곰탕맛집 신길동 금봉식당, 야들야들한 고기 곰탕 굿!

by 정보뱅크22 2025.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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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어울림병원 도로변 골목 안쪽에 자리한 ‘금봉식당’을 찾았다. 신길동 금봉식당 소고기를 전문으로 하며, 특히 점심 특선 곰탕으로 신길동맛집으로 소문난 곳다. 뜨거운 사골 국물을 한 숟가락 뜨면 이어지는 부드러운 소고기, 그리고 잘 익은 김치와 깍두기가 어우러진 맛의 하모니는 더위 속에서도 마음까지 편안히 달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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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봉식당 위치와 메뉴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영등포로 396 지하철 신길역과 대방역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차량 이용 시 건너편 공영주차장을 활용해야 한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쉬지 않고 영업하며, 일요일은 휴무다. 넓지 않은 내부지만 깔끔하게 정돈된 홀에서 가벼운 술잔을 곁들이기에도, 가족과 함께 든든한 한 끼를 즐기기에도 부족함이 없습니다.


신길동맛집 금봉식당은 꽃등심과 생등심이 대표메뉴이며 그외 육사시미, 차돌박이, 살치살, 안창살이 있다. 저녁에 고기 후 먹는 깍두기볶음밥이 금봉식당 대표 후식이기도 하다. 

 

금봉식당은 점심에 특선 곰탕을 판매한다. 진한 사골 국물과 곰탕에 들어간 고기에 이곳이 고기맛집을 알게 되고, 저녁에 다시 찾게 된다. 

 이열치열, 뜨끈한 곰탕 한그릇


금봉식당의 곰탕은 사골과 양지를 오랜 시간 고아내되, 기포와 불순물을 정성껏 제거해 맑고 깨끗한 국물 맛을 자랑한다. 일반적인 곰탕이 탁하고 무겁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곳의 곰탕은 ‘맑고 진하다’는 말이 어울린다. 진득한 사골의 풍미가 입안을 감싸면서도, 끝맛이 가벼워 자극 없이 부드럽게 넘어간다. 국물 한 숟가락으로 기운이 살아나는 듯한 보양식의 매력을 여름 한복판에서 만끽할 수 있다.

 



금봉식당 곰탕 위에 얹힌 소고기는 씹는 맛이 일품이다. ‘야들야들’이라는 의성어가 가장 잘 어울릴 정도인데, 국물과 함께 떠 넣으면 더욱 고소함이 살아난다. 씹을수록 짙어지는 고기의 향은, 밥 한 공기와 함께 즐길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소고기의 질이 좋아 한 점 한 점이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다.

 


금봉식당 곰탕의 또 다른 백미는 바로 반찬으로 제공되는 깍두기와 김치다. 특히 깍두기는 전형적인 겉절이가 아닌, 알맞게 숙성된 맛이 특징이다. 아삭한 식감 아래 감도는 은은한 단맛과 산미가 곰탕 국물의 기름진 맛을 잡아 주어 밥과 함께 한 숟가락 떠 넣으면 ‘찰떡궁합’임을 실감케 한다. 김치 역시 신맛이 과하지 않아 국물과 잘 어울리며, 짭조름한 맛이 더해져 맛의 깊이를 배가시킨다.

 

점심메뉴로만 맛볼 수 있는 ‘점심특선 곰탕’은 합리적인 가격대에 푸짐한 고기 양과 진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어 직장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자자하다. 언제나 변함없는 마을 지키는 믿음이 손님들로 하여금 꾸준히 발길을 이끌게 한다. 식사 후 제공되는 매실차는 은은한 단맛과 상큼함을 지녀, 입안을 개운히 정리해 준다.

곰탕은 조선 시대부터 사골과 양지를 오래 끓여 만든 국물 요리로, 한때 ‘냉골’이라 불리기도 했다. 단백질과 칼슘 등 영양소가 풍부해 예로부터 보양식으로 애용되었으며, 특히 여름철 땀으로 빠져나간 전해질을 보충하는 데 효과적이다. 소화가 잘 되어 위장에 부담이 적고, 장시간 끓인 국물에는 글리신 등 아미노산이 풍부해 피로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고 하니, 무더위에 곰탕 한그릇으로 진정한 이열치열 해보길. 신길동맛집 금봉식당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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