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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별영화순위

2007년 한국영화순위, 박스오피스 4~7위, 영화흥행순위

by 정보뱅크22 2023.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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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식객
1번가의 기적
극락도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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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한국영화 순위 

순위 영화명 개봉일 관객수
1 디워 2007-08-01 8,426,973
2 화려한 휴가 2007-07-25 7,307,993
3 그놈 목소리 2007-02-01 3,143,247
4 미녀는 괴로워 2006-12-14 3,057,632
5 식객 2007-11-01 3,037,690
6 1번가의 기적 2007-02-14 2,750,457
7 극락도 살인사건 2007-04-12 2,259,511
8 바르게 살자 2007-10-18 2,190,250
9 사랑 2007-09-19 2,123,815
10 세븐 데이즈 2007-11-14 2,108,439

2023.09.12 - [영화정보] - 2007년 한국영화순위, 박스오피스 1~3위 영화흥행순위

미녀는 괴로워

2006년에 개봉되어 2006년 박스오피스와 2007년 한국영화 순위에도 함께 등재

 

 

2006년 영화순위(박스오피스) 한국영화② 10위안에 7편 천만영화2편

목차 투사부일체 한반도 미녀는 괴로워 가문의 부활 - 가문의 영광3 2006년 영화순위(박스오피스) 한국영화① 10위안에 7편 천만영화2편 목차 괴물 왕의눈물 타짜 2005년 한국영화에 이어 2006년도

kkami0123.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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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드라마 | 114분 0초 | 12세이상관람가
개봉일 2007-11-01
감독 전윤수
주연 김강우 | 이하나(진수) | 이태리(어린 성찬 역 ) | 임원희 | 김성원 | 정진(덕기)
시놉시스

최고의 맛을 잇기 위한 운명의 대결! 대한민국 최고의 음식 맛을 자랑하는 운암정의 대를 잇기 위해 제자들 중 단 한 명의 요리사를 선출하는 자리. 음식에 마음을 담는 천재 요리사 ‘성찬(김강우 분)’과 승리를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야심가 ‘봉주(임원희 분)’ 는 후계자 자리를 놓고 대결을 펼친다. 요리대결의 과제는 황복회! 두 요리사의 실력은 우열을 가리기 힘들 정도로 맛과 모양이 뛰어난 최상급의 요리지만, 성찬의 요리를 먹은 심사위원들이 갑자기 복어 독에 중독되어 하나 둘씩 쓰러진다. 이 모습에 당황하는 성찬과 옆에서 회심의 미소를 짓고 있는 봉주. 결국, 운암정의 후계자는 봉주의 몫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숙명적 라이벌. 그들의 현란한 손놀림이 다시 시작된다! 그리고 5년 후, 조선시대 최고의 요리사인 대령숙수의 칼이 발견되고 그의 적통을 찾는 요리대회가 열리게 된다. 5년 전 실수로 요리에서 손을 뗀 천재요리사 성찬은 요리대회를 취재하는 열혈VJ 진수(이하나 분)의 끊임없는 권유와 숙명적 라이벌인 봉주의 등장으로 요리 대회 참가를 결심하고, 현존하는 최고의 요리사 자리를 놓고 다시 만난 성찬과 봉주. 그리고 이 둘의 팽팽한 대결을 지켜보는 진수. 천재 요리사 성찬을 넘어 대령숙수의 적통을 차지하려는 야심가 봉주와 그의 강력한 방해공작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는 성찬은 드디어 결선에서 맞서게 되는데.. 과연 현존하는 최고의 요리사는 누가 될 것인가...

 


1번가의 기적

드라마, 코미디 | 113분 0초 | 15세이상관람가 
개봉일 2007-02-14
감독 윤제균
배우 주연] 하지원 | 임창정 | 정두홍(명란부)
시놉시스

재개발의 막중한 임무를 띠고 에쿠스를 끌며 폼 나게 1번가에 나타난 날건달, 필제. ‘천하의 나쁜 노무새끼’가 되어 피도 눈물도 없이 무대뽀로 마을 사람들을 밀어내려 단단히 맘을 먹었건만 도착한 첫날부터 맞닥뜨린 깡따구 센 여자 복서 명란을 비롯하여 예측불허의 마을 사람들로 인해 필제의 계획은 꼬이기 시작한다. 버스보다 발이 빠르고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명란은 몸이 불편한 아버지와 동생을 돌보면 서도 아빠에게 자랑스런 딸이 되기 위해 동양 챔피언의 꿈을 다지며 꿋꿋하게 살아간다. 이런 명란과 사사건건 엮이게 된 필제는 재개발은 커녕 명란의 뒤치닥거리 하기에 바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필제가 하는 짓들이 마냥 신기하기만 한 일동, 이순 남매는 순 수함으로 필제를 제압하고, 그를 두려워하기는 커녕 일까지 시켜먹는 마을사람들로 인해 필제는 동네의 온갖 잡일을 도맡아 하게 된다. 급기야 그는 동네 아이들에게 날건달이 아닌 슈퍼맨으로 통하기에 이르는데… ‘마을 접수’라는 애초의 목적 달성에서 점점 멀어져만 가는 필제, ‘동양챔피언’의 꿈을 향해 계속 달리는 명란, 그리고 각자의 꿈을 안고 살아가는 ‘1번가’ 사람들. 서로간의 묘한 유대감을 쌓아가면서 나아갈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이 상황에서, 필제는 과연 임무를 완수할 수 있을 것인가?

 


극락도 살인사건

공포(호러), 미스터리, 스릴러 | 112분 0초 | 15세이상관람가
개봉일 2007-04-12
감독 김한민
주연 박해일(보건소장 제우성) | 박솔미(여선생, 장귀남) | 성지루(학교소사, 한춘배)
시놉시스

1986년, 아시안게임으로 세상이 떠들썩하던 9월. 목포앞바다에서 토막 난 사람 머리통이 발견된다. 사체 부검 결과, 토막 난 머리통의 주인이 인근에 위치한 섬, 극락도 주민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특별조사반은 본격적인 수사를 위해 사건 현장 탐문에 나선다. 형사들은 송전 기사의 합숙소와 보건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살인사건의 흔적으로 보이는 핏자국과 부서진 무전기 등을 발견하지만, 끝내 한 구의 시체도 찾아내지 못한다. 바깥 세상 돌아가는 일엔 도통 관심이 없는 듯 순박하기만 한 섬주민 17명이 사는 작은 섬, 극락도. 천국 같은 이 곳에서 끔찍한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김노인의 칠순 잔치가 벌어진 다음날 아침, 두 명의 송전기사의 사체가 발견된 것. 함께 화투판에 있었던 덕수(권명환 분)가 유력한 용의자로 떠오르지만 그의 행방마저 묘연한 채 사건은 미궁으로 빠져든다. 섬 주민 전원이 용의자일수도, 피해자 일수도 있는 혼란스러운 상황, 난생 처음 살인사건을 맞닥뜨린 마을 사람들은 보건 소장 제우성(박해일 분)을 필두로 화투판 살인사건 범인을 추리하는데 열을 올리지만, 이웃들의 주검만 늘어간다. 한편, 우연한 기회에 이번 살인사건과 관련된 듯한 모종의 쪽지를 발견한 학교 소사 춘배(성지루 분)는 쪽지의 의미를 알아내기 위해 혈안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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