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 출연영화작품(주연,매출,관객,수상,필모그래피)

 

 

목차

1. 배우 이제훈 출연영화작품현황(주연,필모그래피)

2. 배우 이제훈 영화제 수상내역

3. 배우 이제훈 대표영화

 

 

 

배우 이제훈 1984년 7월 4일생 / 데뷔 : 2006년 단편영화 '진실 리트머스'

 

배우 이제훈 출연영화작품현황(주연,필모그래피) / 24년  3월  26일 기준

영화명	제작연도	장르	역할	KOBIS통계 매출액	KOBIS통계 관객수
탈주	2024	액션,드라마	주연
모럴해저드(가제)	2023	기타	주연
노량: 죽음의 바다	2022	사극,액션	특별출연-광해역	45,003,262,475	4,572,649
언프레임드	2021	기타	감독
도굴	2020	범죄	주연	13,960,989,670	1,545,281
사냥의 시간	2020	스릴러	주연-준석역	26,451,780	2,968
지구: 놀라운 하루	2017	다큐멘터리,가족	주연-내레이션역(목소리)	229,998,100	30,200
아이 캔 스피크	2017	코미디	주연-민재역	25,556,743,986	3,284,322
박열	2017	드라마	주연-박열역	18,097,372,795	2,359,843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2016	드라마,액션	주연-홍길동역	11,516,920,845	1,430,960
파파로티	2013	드라마	주연-이장호역	11,826,024,000	1,716,438
분노의 윤리학	2012	스릴러,드라마	주연-김정훈역	1,658,653,000	225,618
가디언즈	2012	애니메이션,어드벤처	주연-잭 프로스트역(목소리)	8,245,266,000	1,081,096
점쟁이들	2012	코미디,공포(호러)	주연-석현역	6,731,202,500	953,682
건축학개론	2012	멜로/로맨스,드라마	주연-과거 승민역	30,247,038,400	4,114,383
고지전	2011	드라마,전쟁	주연-신일영역	21,968,680,600	2,945,151
파수꾼	2010	드라마	주연-기태 역	218,866,400	27,216
김종욱 찾기	2010	멜로/로맨스,드라마	단역-우형역	8,209,544,000	1,122,277
인플루언스	2010	드라마	주연-이척(순종)역	1,505,000	201
귀 鬼	2010	공포(호러),스릴러	주연-seg. 부르는 손 - 김세역	94,887,000	13,110
방자전	2010	사극,코미디,멜로/로맨스	단역-한복장이역	22,490,392,000	2,985,556
몰디브 환상특급	2010	드라마,코미디,스릴러,가족	주연
미쓰 커뮤니케이션	2010	드라마	주연-남자, 북 디자이너역
친구사이?	2009	드라마,멜로/로맨스	주연-석이역	34,598,536	5,249
약탈자들	2008	드라마	주연-어린 상태역	7,186,000	1,059
밤은 그들만의 시간	2008		주연
아,맨	2008	드라마	주연-남자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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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 영화제수상내역

영화제	출품작	수상내역
황금촬영상 시상식 38회(2018년)	아이 캔 스피크	촬영감독이 선정한 인기상
대종상영화제 48회(2011년)	파수꾼	신인남자배우상
부일영화상 20회(2011년)	고지전	신인 남자 연기상
청룡영화상 32회(2011년)	파수꾼	신인남우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31회(2011년)	고지전

 

배우 이제훈 대표영화 - '파수꾼'

 

 

장편 | 예술영화 | 드라마 | 117분 0초 | 15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11-03-03
감독 윤성현
[주연] 서준영(동윤) | 박정민(희준 ) | 조성하(아버지) | 이제훈(기태 )
[조연] 이초희(세정 ) | 배제기(재호)
시놉시스

-<파수꾼>의 드라마는 미궁에 빠진 한 소년의 죽음을 소년의 아버지가 추적하는 미스터리 구조로 진행된다.
세 사람은 기차길 옆에서 야구를 하고 연애 사업까지 공유하면서 둘도 없는 절친으로 지낸다.
그러나 고등학교에 진학한 뒤 편부 슬하에서 자란 기태가 콤플렉스로 엇나가기 시작하면서
돈독했던 이들의 관계에 균열이 일기 시작한다.
자잘한 문제들까지 걱정하고 배려하던 소년들의 우정은 치유되지 않는 생채기를 내는
가학적 관계로 변질되어 간다.
죽고 못 사는 삼총사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배우 이제훈 대표영화 - '박열'

 

 

장편 | 일반영화 | 드라마 | 128분 30초 | 12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17-06-28
감독 이준익
[주연] 이제훈(박열) | 최희서 | 김인우(미즈노) | 권율(이석)
[조연] 민진웅(홍진유) | 이병훈(사토무라 긴조) | 김준한(다테마스) | 최정헌(정태성) | 백수장(최영환) | 정준원(김중한)
시놉시스

"조선인에게는 영웅, 우리한텐 원수로 적당한 놈을 찾아."

1923년, 관동대지진 이후 퍼진 괴소문으로 6천여 명의 무고한 조선인이 학살된다.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관심을 돌릴 화젯거리가 필요했던 일본내각은
'불령사'를 조직해 항일운동을 하던 조선 청년 '박열'을 대역사건의 배후로 지목한다.

"그들이 원하는 영웅이 돼줘야지"

일본의 계략을 눈치챈 '박열'은 동지이자 연인인 가네코 후미코와 함께
일본 황태자 폭탄 암살 계획을 자백하고,
사형까지 무릅쓴 역사적인 재판을 시작하는데....

조선인 최초의 대역죄인!
말 안 듣는 조선인 중 가장 말 안 듣는 조선인!
역사상 가장 버릇없는 피고인!
일본 열도를 발칵 뒤집은 사상 초유의 스캔들! 그 중심에 '박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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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제훈 대표영화 - '아이캔스피크'

 

 

장편 | 일반영화 | 코미디 | 118분 32초 | 12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17-09-21
감독 김현석
[주연] 나문희 | 이제훈(민재)
[조연] 박철민 | 염혜란(진주댁) | 성유빈(영재) | 김소진(금주) | 이상희(혜정) | 정연주 | 이지훈(종현) | 손숙 | 이재인(어린 정심) | 최수인(어린 옥분 )
[우정출연] 이대연(구청장)
시놉시스

꼭…하고 싶은 말이 있고, 듣고 싶은 말이 있다!

온 동네를 휘저으며 무려 8천 건에 달하는 민원을 넣어 도깨비 할매라고 불리는 ‘옥분’. 20여 년간 누구도 막을 수 없었던 그녀 앞에 원칙주의 9급 공무원 ‘민재’가 나타나면서 팽팽한 긴장감이 흐른다. 민원 접수만큼이나 열심히 공부하던 영어가 좀처럼 늘지 않아 의기소침한 ‘옥분’은 원어민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 ‘민재’를 본 후 선생님이 되어 달라며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부탁하기에 이른다. 둘만의 특별한 거래를 통해 결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두 사람의 영어 수업이 시작되고, 함께하는 시간이 계속 될수록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게 되면서 친구이자 가족이 되어 간다. ‘옥분’이 영어 공부에 매달리는 이유가 내내 궁금하던 ‘민재’는 어느 날, 그녀가 영어로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배우 이제훈 대표영화 - '고지전'

 

 

장편 | 일반영화 | 드라마, 전쟁 | 133분 0초 | 15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11-07-20
감독 장훈
[주연] 신하균(강은표) | 고수(김수혁) | 이제훈(신일영) | 류승수(오기영) | 고창석(양효삼) | 이다윗(남성식) | 류승룡(현정윤) | 김옥빈(차태경) | 조진웅(유재호) | 정인기(이상억)
[조연] 강구현(스턴트맨) | 강내균(보충병사3) | 조민호(2P 무전병) | 박영서 | 최민(방어거점 인민장교 ) | 최정우(최대령) | 전국환(연대장) | 김강일(인민군 대대장 )
시놉시스

1951년, 우리가 알고 있던 전쟁은 끝났다
이제 모든 전선은 고지전으로 돌입한다" ?바탕?,?serif?; FONT-SIZE: FONT-FAMILY: 14pt;>1953년 2월, 휴전협상이 난항을 거듭하는 가운데 교착전이 한창인 동부전선 최전방 애록고지에서 전사한 중대장의 시신에서 아군의 총알이 발견된다. 상부에서는 이번 사건을 적과의 내통과 관련되어 있다고 의심하고 방첩대 중위 강은표(신하균)에게 동부전선으로 가 조사하라는 임무를 내린다. 애록고지로 향한 은표는 그 곳에서 죽은 줄 알았던 친구 김수혁(고수)을 만나게 된다. 유약한 학생이었던 수혁은 2년 사이에 이등병에서 중위로 특진해 악어중대의 실질적 리더가 되어 있고, 그가 함께하는 악어중대는 명성과 달리 춥다고 북한 군복을 덧입는 모습을 보이고 갓 스무 살이 된 어린 청년이 대위로 부대를 이끄는 등 뭔가 미심쩍다.

살아 돌아온 친구, 의심스러운 악어중대. 이 모든 것이 혼란스러운 가운데 은표와 수혁은 고지 탈환 작전에 투입된다. 그러나 신임 중대장의 무리한 작전으로 엄청난 위기에 처하게 되고 악어중대의 어리지만 베테랑인 대위 신일영(이제훈)과 중위 수혁의 단독 작전으로 위기를 모면한 채 후퇴한다. 사사건건 자신의 의견에 반기를 들고 단독 행동을 하는 악어중대원들을 못 마땅해 하던 중대장은 중화군과의 함화공작 전투를 벌이던 중 자신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중사 오기영(류승수)에게 사살위협을 가하고 그 순간, 수혁은 망설임 없이 중대장을 쏴 버린다. 눈 앞에서 벌어진 상관의 죽음, 이를 아무렇지도 않게 은폐하는 그들과 무표정한 수혁. 순식간에 하나가 된 중대 전체에 은표는 당혹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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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FIC 영화진흥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