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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정보

배우 엄태웅 출연영화작품(주연,조연,매출,관객,수상,필모그래피)

by 정보뱅크22 2024.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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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영화

 
 

배우 엄태웅 1974년 4월 5일생 / 데뷔 : 1997년 영화 '기막힌 사내들'

 

배우 엄태웅 출연영화작품현황(주연,조연,필모그래피) / 24년  3월  25일 기준

영화명 제작연도 장르 역할 KOBIS통계 매출액 KOBIS통계 관객수
포크레인 2017 드라마 주연 1,081,000 170
톱스타 2013 드라마 주연-태식역 1,194,185,500 175,153
건축학개론 2012 멜로/로맨스,드라마 주연-현재 승민 역 30,247,038,400 4,114,383
네버엔딩 스토리 2011 코미디,멜로/로맨스 주연-강동주역 2,106,823,000 283,449
특수본 2011 액션,범죄 주연-김성범역 8,096,052,500 1,118,258
시라노; 연애조작단 2010 멜로/로맨스,코미디 주연-병훈역 19,838,533,000 2,684,807
차우 2008 액션,어드벤처,코미디 주연-김 순경 역 12,531,840,500 1,778,843
핸드폰 2008 스릴러 주연-오승민역 4,222,718,000 622,598
이리 2008 드라마 주연 14,842,000 2,241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2007 드라마 주연-대표팀 감독역 26,119,898,000 4,018,872
내 사랑 2007 멜로/로맨스,드라마 주연 6,315,244,000 962,134
가족의 탄생 2006 드라마 주연-형철역 1,225,585,500 201,227
실미도 2003 전쟁 조연-원상역 10,923,930,500 1,719,167

 

영화진흥위원회 등록된 정보로 실제 정보와 다를 수 있습니다.

배우 000 영화제수상내역

영화제 출품작 수상내역
춘사영화제 14회(2006년) 가족의 탄생 신인남우상

 

배우 엄태웅 대표영화 - '건축학개론'

엄태웅 영화

 

 

장편 | 일반영화 | 멜로/로맨스, 드라마 | 118분 0초 | 12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12-03-22
감독 이용주
[주연] 엄태웅(현재 승민 ) | 한가인(현재 서연 ) | 이제훈(과거 승민) | 배수지(과거 서연)
[조연] 고준희 | 조정석(납득이) | 신예진(싱숭이) | 유연석(재욱) | 조현철(동구 ) | 김의성(강 교수) | 이승호(서연 부) | 박수영(구소장 )
시놉시스

어쩌면…사랑할 수 있을까?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다

생기 넘치지만 숫기 없던 스무 살, 건축학과 승민은 '건축학개론' 수업에서 처음 만난 음대생 서연에게 반한다. 함께 숙제를 하게 되면서 차츰 마음을 열고 친해지지만, 자신의 마음을 표현하는 데 서툰 순진한 승민은 입 밖에 낼 수 없었던 고백을 마음 속에 품은 채 작은 오해로 인해 서연과 멀어지게 된다.

어쩌면 다시…사랑할 수 있을까?
15년 만에 그녀를 다시 만났다

서른 다섯의 건축가가 된 승민 앞에 15년 만에 불쑥 나타난 서연.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하는 승민에게 서연은 자신을 위한 집을 설계해달라고 한다. 자신의 이름을 건 첫 작품으로 서연의 집을 짓게 된 승민, 함께 집을 완성해 가는 동안 어쩌면 사랑이었을지 모를 그때의 기억이 되살아나 두 사람 사이에 새로운 감정이 쌓이기 시작하는데…


 

배우 엄태웅 대표영화 - '가족의 탄생'

엄태웅 영화

 

 

장편 | 예술영화 | 드라마 | 113분 0초 | 15세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06-05-18
감독 김태용
[주연] 문소리(미라) | 엄태웅(형철) | 고두심 | 공효진(선경) | 김혜옥 | 봉태규 | 김꽃비(무신) | 주진모(경석)
[조연] 정유미(채현) | 이인철(동동구리무)
[특별출연] 김현아 | 우현(준호) | 박미현(미현) | 조희봉(플랫폼 - 찾는 남자 )
시놉시스

누가 보면 연인 사이라 오해할 만큼 다정한, 친구 같고 애인 같은 남매 미라(문소리)와 형철(엄태웅). 인생이 자유로운 형철은 5년 동안 소식 없다 불현듯 누나 미라를 찾아온다. 인생이 조금은 흐릿한 20살 연상녀인 무신(고두심)과 함께……똑 부러지는 인생을 꿈꾸던 미라는 사랑하는 동생 형철 그리고 동생이 사랑하는 여인 무신과의 아슬아슬, 어색한 동거를 시작하는데……

한편, 리얼리스트 선경(공효진)은 로맨티스트 엄마 매자(김혜옥)때문에 인생이 조용할 날이 없다. ‘사랑’이라면 만사 오케이인 엄마의 뒤치다꺼리하다 보니 이리저리 치인 기억에 ‘사랑’이 마냥 좋지만은 않은 선경. 남자친구 준호(류승범)와의 애정전선에 낀 먹구름도 맑게 개일 기미를 보이지 않는다. 딸의 연애가 위태위태한데 매자는 왜 또 선경을 찾으시는지……

그리고 그 놈의 ‘사랑’ 때문에 인생이 편할 날 없는 경석(봉태규)과 채현(정유미)이 있다. 얼굴도 예쁘고 맘도 예쁜 채현이 넘치는 사랑을 주위 사람들에게 너무 나누어주다 보니 정작 남자친구는 애정결핍증에 걸리고 만 기구한 커플이다. 이건 아니다 싶은 경석. 참고 참다 둘 사이에 강수를 놓기로 하는데……과연 채현이 그 수에 걸려들까?

하루가 멀다 하고 웬~수처럼 으르렁대는 이들…… 사랑만으로도 복잡한데 이 7명은 여기저기서 또 엉뚱한 스캔들로 인생 들썩이기 일쑤다. 어쩌다 저렇게 엮이는지, 살짝 피곤해지려고 할 때. 꿈에도 생각지 못한 하나의 비밀이 이들에게 다가온다.

사랑에, 스캔들에, 바람 잘 날 없는 이들 과연 찬란한 행복이 탄생할 수 있을까?

 

배우 엄태웅 대표영화 - '시라노 연애조작단'

엄태웅 영화

 

 

시라노, 시라노 에이전시 (Cyrano, Cyrano Agency)
장편 | 일반영화 | 멜로/로맨스, 코미디 | 121분 0초 | 12세이상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10-09-16
감독 김현석
[주연] 엄태웅(병훈) | 이민정(희중 ) | 최다니엘(상용) | 박신혜(민영)
[조연] 박철민(철빈) | 전아민(재필) | 송새벽(현곤) | 류현경(선아) | 이미도(소윤) | 이미소(미수 / 한국 록산느)
[특별출연] 김지영(유미) | 이대연(목사) | 권해효(권 사장)
시놉시스

여자가 모르는 남자들의 은밀한 연애작전

100% 성공률에 도전하는 '시라노 에이전시'는 연애에 서투른 사람들을 대신해 연애를 이루어주는 연애조작단이다. 때로는 영화 촬영장을 방불케 하는 조직적인 움직임으로, 때로는 비밀 작전 수행처럼 완벽하게 짜여진 각본으로 의뢰인의 사랑을 이루어주는 연애 에이전시. 그들의 신조는 '음지에서 일하고 양지를 지향 안 한다' 이다.
그러던 어느 날 에이전시 대표인 병훈(엄태웅 분)과 그의 작전요원 민영(박신혜 분)은 예측불허의 의뢰인 상용(최다니엘 분)을 만나게 되는데. 스펙은 최고이나, 연애는 꽝인 2% 부족한 스펙남 상용이 사랑에 빠진 여자는 속을 알 수 없는 사랑스런 외모의 희중(이민정 분)이다. 의뢰인의 타깃녀 희중의 프로필을 본 순간, 고민에 빠진 병훈...

 

 

 

배우 엄태웅 대표영화 -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엄태웅 영화

 

 

장편 | 일반영화 | 드라마 | 124분 0초 | 전체관람가 | 한국
개봉일 2008-01-10
감독 임순례
[주연] 문소리(미숙) | 김정은(혜경) | 엄태웅(대표팀 감독) | 김지영(송정란) | 조은지(골키퍼 수희) | 강재원(해설자)
[조연] 이미도(현자) | 조영진(송 감독) | 이봉규(강화 위원장) | 정석용(사무국장, 충식) | 하정우(맞선남) | 정세형(정 트레이너) | 김종언(김군) | 김혜진(송이) | 강선희(선희) | 이수정(수정) | 최욱(강 코치) | 남궁은숙(진주)
[특별출연] 성지루(정란의 남편, 진국)
[우정출연] 박원상(미숙의 남편, 규철) | 류승수(마트 매니저)
시놉시스

대한민국 올림픽 2연패의 주역인 최고의 핸드볼 선수 미숙(문소리 분). 그러나 온 몸을 바쳐 뛴 소속팀이 해체되자, 그녀는 인생의 전부였던 핸드볼을 접고 생계를 위해 대형 마트에서 일하게 된다. 이때 일본 프로팀의 잘나가는 감독으로 활약하고 있던 혜경(김정은 분)은 위기에 처한 한국 국가대표팀의 감독대행으로 귀국한다. 팀의 전력을 보강하기 위해 그녀는 자신의 오랜 동료이자 라이벌인 미숙을 비롯한 과거의 영광을 재현할 노장 선수들을 하나 둘 불러모은다. 혜경은 초반부터 강도 높은 훈련으로 전력 강화에 힘쓰지만 그녀의 독선적인 스타일은 개성 강한 신진 선수들과 불화를 야기하고 급기야 노장 선수들과 신진 선수들간의 몸싸움으로까지 번진다. 이에 협회위원장은 선수들과의 불화와 여자라는 점을 문제 삼아 혜경을 감독대행에서 경질시키고 세계적인 스타 플레이어 안승필(엄태웅 분)을 신임 감독으로 임명한다. 무엇보다 자존심이 중요했던 혜경이지만, 미숙의 만류와 일본으로 돌아갈 수도 없는 상황에서 감독이 아닌 선수로 팀에 복귀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 화려했던 선수 생활을 뒤로하고 이제 감독으로의 성공적인 전향을 꿈꾸는 승필. 그는 선수들을 배려하지 않은 과학적인 프로그램과 유럽식 훈련 방식을 무리하게 도입해 한국형 핸드볼이 몸에 익은 노장 선수들과 갈등을 유발하고 오히려 대표팀의 전력마저 저하시킨다. 심지어 혜경과의 갈등으로 미숙 마저 태릉을 떠나버리고 대표팀은 남자고등학생 선수들과의 평가전에서도 졸전을 펼친다. 미숙의 무단이탈을 문제 삼아 엔트리에서 제외하겠다고 공표하는 승필. 안타까운 혜경은 불암산 등반 훈련에서 자신이 먼저 완주하면 미숙의 엔트리 자격 박탈을 철회해 줄 것을 요구한다. 혜경은 미숙을 위해 죽을 힘을 다해 달리고 승필은 그런 그녀에게 지지 않으려고 이를 악물고 뛰는데… 결국 혜경을 비롯한 노장 선수들의 노력으로 미숙은 다시 대표팀에 합류하게 되고, 승필과 신진 선수들도 그녀들의 핸드볼에 대한 근성과 마지막까지 자신들의 꿈에 도전하려는 투지를 인정하게 된다. 마침내 최고의 팀웍으로 뭉친 그들은 다시 한번 세계 재패의 위업을 달성하기 위해 아테네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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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OFIC 영화진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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