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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생활정보

네이버플레이스(지도광고) 의료광고심의 접수시안 예시(ai)

by 정보뱅크22 2025. 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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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의원을 개원하면 대부분 성공을 거뒀습니다.

수요 대비 공급이 적은 시절이었으니까요. 

하지만, 지금은 병의원을 개원해도 성공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병의원이 없는 지방은 지역주민들의 부족해 수익이 감소되고 

대도시는 수많은 경쟁 병의원이 생겨 치열한 전쟁을 벌여야 합니다. 

실력이 좋아, 치료 성과로 승부하면 되겠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이럴 떄 필요한 게 광고인데, 병의원, 치과, 한의원 등은 광고하기 위해서는

특정 매체에서는 의료광고심의 받아야 합니다. 

 

교통수단, 출판물, 온라인 광고 각 협회마다 심의 조건이 있고 

이에 맞게 각 소속협회 대한의사협회의료광고심의위원회,

대한치과의사협회의료광고심의, 대한한의사협회광고심의 등에서

의료광고 심의를 접수하고 받고 있습니다.

 

심의받는 것이야 뭐가 어렵냐고 얘기할 수 있지만, 각 협회마다 특징이 있고

특히 대한의사협회의료광고심의원회는 심의기간이 긴 것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심의받는데 거의 한 달은 기본이죠. 

처음부터 접수할 때 좀더 상세한 안내로

접수단계에서부터 심의 조건에 맞는지 시안 등을 봐주면 좋겠으나 

대한의사협회의료광고심의원회는 그런 게 없습니다. 

 

접수부터 하면 심의 조건이 맞지 않는다고해서 반려하는 것이 아닌

3~4주 만에 조건부심의로 반려를 하게 되죠. 

결국 조건부심의결과에 따라 다시 시안을 수정해서 올려야 합니다. 

 

 

 

 

심의접수부터 안내가 잘 되어있다면 좋겠으나

대한의사협회의료광고심의위원회는 접수 안내에 대한 내용이 매우 부족합니다. 

 

특히 예전에는 심의 대상이 아니었던 네이버지도광고(네이버 플레이스광고)에 대해 

어떻게 문구를 작성해서 심의해야 하는지 견본이 없습니다.  

 

대한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는 네이버플레이스광고(네이버지도광고)에 대한 

견본이 안내되어 있지만, 대한의사협회의료광고심의는 그런 문구가 없어

처음 네이버지도광고(네이버플레이스광고)를 접수할 때는 어떤 부분을 반영해서 해야 하는지 난처할 때가 있습니다. 

 

대한의사협회 의료광고심의위원회 질의해도 정확히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하는지 상세한 설명을 해주지 않아 

결국 접수 후 조건부심의 등으로 해서 두달만에 접수 후 심의를 받게 되었습니다. 

 

네이버지도광고(플레이스광고) 의료광고 하기 위해서 접수할 때 

시안은 네이버 광고 그대로 나오는대로 작성하면 됩니다. 

위 상단에 보면 주황색 부분, 저 부분이 광고문구만 작성하면 됩니다.

병의원명이야 바꿀 수 없고, 하단 예시 역시 상관없습니다.

 

처음 네이버지도광고(플레이스광고) 시안을 잡을 때 예시 부분 때문에 고민을 하게 되는데 

심의결과에 다음과 같은 안내문이 있습니다. 

 

 

처음부터 이렇게 안내를 하면 좋지만, 왜 이렇게 심의결과필 안내문에 이런 문구가 들어있는지 아이러니합니다. 

 

붙임으로 네이버플레이스광고(지도광고) 접수시안 예시를 첨부하오니 필요하신 분은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플레이스광고파일.ai
1.16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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