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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시간

대전 월산본가 돼지석갈비, 갈비탕, 외식 추천.

by 정보뱅크22 2025.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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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에서 도보 거리, 성심당 옆 대전맛집

 

 

대전역에서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월산본가가 있다. 대전 중심가 한복판에 자리한 이곳은 교통이 편리해 외지인도, 지역민도 쉽게 찾을 수 있는 위치다. 특히 대전 명물 성심당이 바로 옆이라 식사 전후 성심당을 들르기에도 좋다. 아침 일찍 성심당에서 튀김소보로와 부추빵을 사고, 점심은 월산본가에서 든든하게 해결하는 코스로도 제격이다.

 

넓은 공간, 단체 모임도 문제없는 규모



월산본가에 도착하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넓은 주차장이다. 대전 중심가 한복판에서 주차 걱정 없이 방문할 수 있다는 건 큰 장점이다. 식당 내부로 들어서면 넓은 홀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일반 테이블은 물론 단체석을 위한 자리까지 마련되어 있어 가족 모임, 회식, 동창회 등 여러 명이 함께 방문하기에도 부담이 없다. 공간이 넓어 테이블 간 간격도 여유로워 옆 테이블 눈치 보지 않고 편하게 식사할 수 있다.


다양한 메뉴 구성, 선택의 폭이 넓다


월산본가의 메뉴판을 펼치면 선택지가 다양하다. 갈비탕과 냉면 같은 식사 메뉴부터 LA갈비, 석갈비, 돼지갈비 등 구이 메뉴까지 갖춰져 있다. 혼자 가볍게 한 끼 해결하고 싶다면 갈비탕이나 냉면을, 여럿이서 술 한잔 곁들이며 넉넉하게 먹고 싶다면 고기 메뉴를 선택하면 된다. 계절에 따라 뜨끈한 갈비탕으로 속을 채우거나 시원한 냉면으로 입맛을 돋울 수 있어 사계절 내내 찾기 좋은 곳이다.


돼지석갈비, 구워서 나오는 편안함


월산본가의 시그니처 메뉴는 돼지석갈비다. 이 집의 가장 큰 매력은 고기를 직접 구울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돼지석갈비는 이미 구워진 상태로 뜨거운 돌판에 담겨 나온다. 김이 모락모락 나는 돌판 위에 고소하게 구워진 돼지갈비가 올려져 있는 모습만으로도 군침이 돈다. 

보통 고기집에 가면 누군가는 고기를 굽는 역할을 맡아야 한다. 불판 앞을 지키며 고기 익는 정도를 살피고, 적당한 타이밍에 뒤집고, 다 익으면 접시에 옮기는 일련의 과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월산본가에서는 그럴 필요가 없다. 이미 완벽하게 구워진 고기가 나오기 때문에 모두가 편하게 앉아서 술 한잔 기울이며 담소를 나눌 수 있다. 누구 한 명이 고생할 필요 없이 모두가 평등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것, 이것이 이 집만의 특별한 배려다.


대전맛에서 든든한 한 끼


월산본가는 화려하거나 특별한 인테리어로 승부하는 곳이 아니다. 대신 편안한 공간, 넉넉한 양, 합리적인 가격으로 손님을 맞이한다. 대전역 근처에서 든든하게 한 끼 해결하고 싶을 때, 성심당 투어 후 제대로 된 식사가 필요할 때, 여럿이 모여 부담 없이 고기 한 상 즐기고 싶을 때 찾기 좋은 곳이다. 

고기 굽는 수고로움 없이 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월산본가. 대전 중심가에서 만나는 소박하지만 든든한 맛의 행복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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